안녕하세요. '성현경험'입니다. 자전거 라이딩을 하면서 긴 장갑을 착용했었는데요. 확실히 손 보호에는 반장갑보다 긴장갑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라이딩 중 경치 때문에 사진 촬영할 일이 많은데 매번 장갑 벗기가 번거롭더라구요. 결국, 반장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https://sunghyun.kr/10158 브롬톤용 자전거 바지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평소 자전거를 자주 타는데요. 장거리는 빕숍이나 빕타이즈라는 엉덩이 패드가 있는 전용 자전거 의류를 착용하고 라이딩을 즐기고 있죠. 하지 sunghyun.kr 자전거 바지를 구매하면서 같은 쇼핑몰에 인기순위 1위에 장갑이 있기게 같은 곳에서 구매했습니다. 구매 링크: https://s.click.aliexpre..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평소 자전거를 자주 타는데요. 장거리는 빕숍이나 빕타이즈라는 엉덩이 패드가 있는 전용 자전거 의류를 착용하고 라이딩을 즐기고 있죠. 하지만, 가끔은 편하게 라이딩하고 싶을 때도 있는데 그럴 때 착용하게 되는게 편한 운동복입니다. 실제, 운동복을 입고 1시간 이상 자전거를 타면 무릎 부분 때문에 옷이 자꾸 내려가게 됩니다. 반바지를 입으면 해결될 문제지만 자외선에 하체가 시커멓게 변할 수 있죠. 그래서 이래 저래 검색을 통해서 선택한 제품을 소개합니다. https://s.click.aliexpress.com/e/_AfPvVz 디자인 이쁘죠? SPAKCT사의 자전거 바지인데 모델은 로드자전거에 착용했는데 뭐 무방할 것 같긴한데 빠른 페달링에는 적합하지 않은 바..
어쩌다 보니 이런 것을 등록 할 일이 생겼다. https://blog.naver.com/imyuse/222394026044 이 블로거의 글을 참고하면 된다. 아주 상세하게 나와있는데. 서류는 홈페이지에서 최신본을 다운로드 받자. 조금 변경되었다. https://www.nhis.or.kr/nhis/minwon/wbhaba03900m01.do?mode=list&articleLimit=10&srFormatDiv=&srSearchTerm=&srSearchKey=&srSearchVal=%ED%94%BC%EB%B6%80%EC%96%91%EC%9E%90 ‘서식자료실'에서 ‘피부양자'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가족관계증명서도 주의 할게 무심코 출력하면 ‘본인'으로 하게 된다. 피부양자로 선택해서 출력하자. 지사찾기로..
자전거 타기 위해 삼각사를 가끔 방문한다. 다운힐 후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건너편에 함흥냉면집이 있는데 그곳은 자전거 거치할 곳이 없어서 방문을 못하고 있다. 만석한식당은 앞에도 주차공간이 있지만 협소히기 때문에 뒷편에 넓은 공간에 주차할 수 있다. 고추장 불고기 정식이 가능 무난한 것 같다. 주문하면 '가마솥밥'을 물어본다. 달라고 하면 2천원 추가된다. 그냥 공기밥은 추가 요금이 없다. 가마솥밥이다. 주문하면 바로 조리 시작되기에 상당히 빨리 나온다. 안탑깝지만 자리가 많다. 건너편 함흥냉면집은 지나갈 때 마다 사람이 많다. 밑반찬 하나같이 맛나다. 이 날은 특히 잡채가 맛났다. 리필은 셀프로 직접 가능하다. 고추장불고기는 쌈이 나온다. 출입구 정문에 자전거를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가 있다. 안에서..
선정릉역 중국집 '리향' 방문 후기, 혼자 방문 시각 리향은 선정릉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뒤로 돌아 가다 좌회전해서 직진하다 보면 있다. 대충 오전 11시10분에 가야 혼자 편안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대략 11시25분이 되면 근척 직장인들이 단체로 방문하기 시작한다. 맛은 무난하다. 짜장면 곱빼기 주문해서 먹었는데.... 달달한게 그냥 무난하다. 맛이 무난하다는 것을 강조했는데, 선정릉역 근처의 중국집은 의외로 맛 없는 곳이 꽤 있다. 중국 요리가 맛 없기도 힘들 것 같은데.... 가끔 '리향'은 짜장면 생각날 때 방문하는 곳이다. 여기서 꼭 식사하라고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그냥, 무난하다. #리향 #선정릉역중국집 #음식점
비자림 방문 계획이 없었다. 우연히 제주도 방문할만한 곳을 검색해보니 '비자림'이 1순위로 노출되어 방문한 곳이다. 토요일 2022_05_21_11.18쯤 방문했다. 주차할 곳이 없어서 몇 번을 돌았는지 모른다. 그냥 빠져나오려다 틈새 주차를 하고 방문했다. 방문객이 전부 비자림을 방문하는 곳이다 보니 틈새 주차를해도 무방할 것 같다. 비자림 주차장 모습이다. 버스공간과 장애인 우선 부분을 제외하면 주차공간이 많지 않다. 그래서 노랗게 표시한 부분에 주차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저 곳도 경쟁이 심해서 금방 찼다. 진입로 부분의 모습이다. 갓길도 없어서 사람이 걸어서 방문하기 위험한 곳이다. 그래서 근처 변두리에 주차하고 걸어서 방문할 만한 곳은 못 된다. 노랗게 표시한 부분에 흐름에 방해되지 않게 틈새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