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티타늄 가스버너 brs-3000t 구매 및 사용 후기 백패킹에서 가스버너는 소토 윈드마스터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실제 윈드마스터와 brs-3000t을 사용해보았다. 윈드 마스터는 코펠 바닥을 뚫을 듯하게 불길이 직빵으로 위로 솟구친다. 반면, brs-3000t는 위로 불길이 솟구치지만 주변으로 퍼지기에 코펠에 부담을 덜 준다. 화력은 비교불가로 윈드 마스터가 좋다. 650ml 티탇늄 머그에 약 500ml을 물을 끓이기에 brs-3000t가 더 적합하다. 젹은량의 물을 끓이기에 이만한 제품도 없을 것 같다. 요리에는 부적합하다. 구매 가능처 국내: http://app.ac/yAM2C0503 구매 가능처 해외: https://s.click.aliexpress.com/e/_A5SOmp #버너 #가..
어쩌면 불필요한 제품일 수도 있다. 땀을 많이 흘리는 등산을 하거나 자전거로 장거리 이동 후 캠핑을 할 때 유용할 것 같아 구매했다. 실제 땀이 식으면 이런 제품 생각이 안나겠지만 어떤 환경에서는 쉰냄새가 몸에 날 수 있기에 구매를 고려한 제품이다. 아직 실제 사용할 기회가 없어 어떨지 모르지만..... 물티슈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사용 전 후의 차이를 알기에 샤워할 수 없는 환경에서 좀 더 쾌적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낱개 포장으로 참 위생적이다. 구매 가능처: http://app.ac/VAM2CJ543 #빅샤워티슈 #샤워티슈 #백패킹샤워 #캠핑샤워 #샤워용품 #캠핑장비 #캠핑용품 #캠핑도구 #캠핑기어 #캠핑장비추전 #백패킹장비 #백패킹기어 #백패킹장비추천 #백패킹그램 #백패킹용품 #백패킹스타그램..
초경량 스노우피크 시에라컵 E-104 구매 후기 스노우피크 E-104 티타늄 시에라컵 스노우피크 E-103 스텐레스 시에라컵 같은 디자인에 재질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난다. 티타늄 모델을 E-104이다. 캠핑 시 필수처럼 사용되는 컵이기에 구매를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의 캠핑 스타일과는 맞지 않는 것 같다. 기존에 포질스 제품을 구매했기 때문에 어찌보면 부피만 많이 차지하는 것 같다. 시에라컵은 형태 때문에 식사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음료를 풍미있게 마시기에는 부적합하다. 그래서 어차피 머그를 가지고 다닌다면 포질스와 겹치는 것이다. 포질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효용 가치가 있다. 손잡이가 접히는 제품이 있고 아닌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안접힌다. 이런 제품류는 안 접히는게 오히려 견고하..
미니멀캠핑용 접히는 접시, 포질스 솔로팩 및 커팅보드 구매 후기 스노우피크 티타늄 코펠 세트을 구매하려고 위시리스트에 저장해두고 있었다. 가격적인 면도 있지만 부피 때문에 검색을 통해서 포질스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네이버 검색 시 노출되는 거의 대부분의 글이 협찬을 받고 작성한 광고글이어서 최종 구매를 많이 망설였다. 장기간의 사용 경험이 아닌 좋게 포장하기 위한 티가 너무 났기 때문이다. 어느 카페에서 실사용자의 경험담을 읽고 최종 구매하게 되었다. 커팅보드는 도마인데 이게 도마 뿐만 아니라 평평한 접시로도 활용이 가능할 듯 하여 함께 구매했다. 현재 실사용은 해보지 않았지만 가상의 시연을 해보니 괜찮은 제품이다. 전체 패키지를 가지고 야외에 갈일은 없겠지만 2, 3명까지는 커버가 가능할 것 같다...
캠핑이나 백패킹 시 원두커피를 분쇄하여 드립으로 마시기 위해서 고민하다 구매하 제품이다. 결론적으로 상당히 만족한다. 그 이유는.... 종이필터로 커피를 내리기에 세척이 필요없기 때문인다. 기존에 비슷한 초경량 드리퍼들은 자체 망사를 가지고 있는데 그런 제품들은 세척이 상당히 불편하다. 반면, 이 제품은 세척 자체가 필요가 없다. 실제 사용해보니 일반 드리퍼와 다를바가 없다. 사이즈가 캠핑용이어서 살짝 작은 감은 있다. 설명: 고품질 물자의 만들어, 튼튼하고 그리고 사용하기 안전. 친구 및 가족을위한 선물. 스테인레스 스틸 미니 휴대용 커피 필터 컵. 접을 수있는 봄 커피 필터 컵은 매우 창의적입니다. 가족, 카페 및 레스토랑에 매우 적합합니다. 색상: 실버 물자: 스테인리스 크기: 직경 10 cm, 작..
메이드 인 차이나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안 좋다. 하지만, 어떤 분야에서는 상당히 좋은 품질의 제품도 있는데 티타늄 분야가 그 중 하나다. 기존에 티타늄 미니벨로를 먼저 경험한 적이 있는데 용접 부위의 미려함에 감탄한 적이 생각난다. 원조인 영국보다 더 깔끔한 용접을 보여주었다. 릭사더의 싱글머그도 마감이 상당히 우수하다. 제품을 받아보고 깔끔함에 감탄했다. 용도는 간단하게 커피나 컵라면용 물을 끓일 때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했다. 실제 작은 스토브로 물을 끓여보았는데 잘 된다. 일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했는데 배송도 상당히 빨랐다. 같은 회사의 더블머그도 구매하고 싶은데 원하는 용량의 더블머그는 찾기가 힘들구나.. 뚜껑 손잡이는 한 쪽으로 밀면 세워진 상태로 형태를 유지한다. 하나의 제품을 구매했지만 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