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써핑을 하다가 우연히 카메라 매니아의 블로그를 방문하게되었는데..그 분이 사진생활을 하면서 겪어왔던 카메라를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것이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전철을 밟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그 분이 최종적으로 결정한 카메라가 바로 니콘 D300왜 좋은지는 아직 모르겠다. 전문가가 아니기에...그 감각을 잘 모르기에..이 카메라와 잘 어울리는 렌즈는..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G IF이거라고 한다.렌즈가격이 카메라 가격에 맞먹는다는.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홈쇼핑에서 이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보았다. 평소에 DSLR에 관심이 많았던 지라..제품 설명을 듣는데.. 동영상 녹화가 가능하다고 ...메리트가 강한 제품이라고 광고를 하고 있었다.확실히 매리트가 있는 제품같다.이 제품과 찰떡궁합인 렌즈는..Nikon D90 , AF-S DX NIKKOR 18-105mm f/3.5-5.6G ED 이 조합인 것 같다. 아직 DSLR에 입문전인지라. 자세한 것을 잘 모르겠지만...무한한 시간정지의 미학이 있는 사진에 빠지고 싶다.AF-S : 초음파 모터를 사용한 렌즈 Automatic Focusing with Slient wave motors SWM 내장 자동포커싱렌즈 : 초음파모터내장ED : 렌즈에서 발생하..
기존에는 스카이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스카이폰이 요즘은 애니콜에 밀리는 것 같다.애니콜도 제품명을 다른 것으로 변경했다고하는데..평소에 사진찍을 일이 많아서 sch-v770을 중고로 구입하여 번갈아 사용하고있었는데 이것을 떨었뜨렸더니..카메라 기능이 작동을 안한다.그러던중 카메라 기능에 특화된 폰을 알아보다보니...애니콜의 SCH-W740이 그 기능을 충족하는 것 같다. 800만소.. 이 정도면 왠만한 디카와 맞먹는 거 같다.그런데 가격이 거의 100만원에 육박한다. 이 정도 가격이면 DSLR을 사는게 더 낫지 싶기도하다.하지만, DSLR은 그 부피와 무게 때문에 휴대의 어려움이 있고.아무튼 땡기는 제품이다.상세한 리뷰 정보는 세티즌에서 확인 가능하다.이번에 소개할 휴대폰은 800만 화소의 카메..
일본에서 히트 제품이라고하는데... 매우 유용할 것 같다. 음성녹음기 MQ-71 살다보면 순간 순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는데.. 그럴때 간간히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자기전에 곰곰히 누워서 생각하다가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많은데 그럴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 사고싶넹
이 제품은 그래픽 전문가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타블렛 이라고 들어보셨죠? 터치가 가능한....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비스타와 완벽하게 호환되는 거 같습니다. 우연히 써핑 중 맘에 들어서 남깁니다. 여유가 된다면 갖고 싶은 제품이네요. 글을 쓸때도 개성있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AQ가 있네요... 관련 홈페이지의 내용 추가합니다. VISTABLET/VisTablet(12인치) 비스타블렛 태블릿(tablet)이 무엇인가요? 태블릿은 포인팅 입력장치의 일종으로 전자 펜을 가지고 필기입력이나 그림을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는 입력장치입니다. 전자펜과 태블릿의 보드는 전자기유도 방식으로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입력을 하게 됩니다. 비스타블렛은 AAA사이즈의 배터리 1개로 약 1년간 사용하실 수..
오랜만에 공부할 일이 생겨서 본격적으로 책을 파다보니 두가지 불편한 점이 있더군요. 하나는 장시간 앉아있다보니 다리가 아프고 발이 불편하여 다리의 위치를 너무 자주 바꾸는 점과.. 또 다른 점은 책을 평면으로 보다보니 장시간 보면 피로감이 빨리오는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래 저래 알아보다가 독서대라는 것을 찾게되었는데 사실 독서대는 이전에 한 번 사용해본 경험이 있기에 익숙했는데. 기존의 사용하는 독서대를 친구를 줘버리는 바람에 다시 사야했습니다. 이것 저것 알아보다보니 원목으로된 독서대가 있어서 같은 회사에서 만든 발판까지 함께 사버렸습니다. 매끈하게 가공처리는 되어있지만 원목특유의 무늬와 향기를 은은하게 풍겨나오는게. 나무 냄새가 좋네요. 발판은 가공처리가 훨씬덜 되어서 마친 연필을 깍을 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