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지 않고 풋풋한 영화 "흑심모녀 (2008)" 를 보고나서.. 이 영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특별히 뭔가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도 아닌 것 같고..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 좋은 영화.. 남자주인공이.... 조강지처클럽의 구세주인데.. 매력이 많은 남자인듯.. 볼 만한 영화입니다.
헬보이1편을 본지가 오래되어 전편 스토리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전편 만큼 재미있는거 같다. 스토리도 탄탄한 편이고 액션도 좋고.. 추천함.. 대충 스토리는 헬보이가 인류를 구하는 뭐 그런 스토리다.
이 영화 정말....뭐랄까. 뭐 이런 영화가 다 있나 싶다. 일단은 장르는 코미디인 것 같은데... 그렇다고 허무맹랑 하지도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진지하지도 않으면서.. 참 독톡한 영화다 간간이 폭소를 터뜨리는 ..... 너무 어이도 없으면서 게다가... 눈까지 즐거운? 그런 영화다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테러리스트로 몰려서 관티나모라는 감옥으로 부터 탈출하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다. 그럭 저럭 볼만하다. 무념무상 상태에서 보면 재미있음.. 아무 생각없이...
소지섭의 연기가 돋보이네요..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 소지섭... 이 영화의 소지섭 분위기가... 달콤한 인생의 이병헌과 비슷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익히 아실 것 같네요. 마지막에 소지섭이... 많이 아파하면서.. 끝나죠??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영화는 영화다 (2008) 액션, 범죄, 드라마 | 2008.09.11 | 112분 | 한국 | 18세 관람가 감독 장훈 출연 소지섭, 강지환, 홍수현, 고창석 더보기 줄거리 영화를 촬영하던 배우 장수타(강지환 扮)는 액션씬에서 욱하는 성질을 참지 못해 상대 배우를 폭행, 영화는 제작 중단 위기에 처한다. 또한 어떤 배우도 깡...더보기 멀티미디어 예고편, 메이킹필름 액션, 범죄, 드라마, 느와르 | 한국 | 112 분 | 개봉 2008...
그냥 볼만한 영화입니다... 잔잔하네요.. 시골 동네에 가면 이런 바보...한 두분은 있죠.... 다행히 DVD로 출시가 되었네요.. 라디오스타에서 차태현이 DVD 이야기도 했던 것 같은데.. 차태현의 바보 연기가 친근하네요... 그 특유의 헤헤헤 거림이란... 차태현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서는 순수하게 나오는 모습이 아름답더군요. 끝이 좀 그렇지만 볼 만합니다. 차태현 친구로 나오는 배우가 있는데 이름이 기억은 안나지만.. 인상을 강하게 남기네요, 생긴 것 만으로도 바보 (2008) 드라마 | 2008.02.28 | 99분 | 한국 | 12세 관람가 감독 김정권 줄거리 승룡이는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후 혼자 토스트 가게를 하며 동생 지인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본다. 동생의 학교 앞 작은 토... 더보기 사..
장 클로드 반담이 아니라면 보지 마세요.. 별로입니다. 기존의 반담 이미지와 많이 다르네요.. 사실과 픽션의 혼합인 영화입니다.. 왕년의 액션 스타 반담이 자녀 양육 문제로 법정에 서는 것을 시작으로 시작합니다.. 고향의 우체국에 우연히 들렀다가... 은행털이범 때문에 은행털이범으로 오해를 받고... 아무튼 별로인 영화입니다..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스티븐 시걸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서로 경쟁관계였나 봅니다. 장 클로드 반담 (JCVD, 2008) 97분 | 프랑스 감독 마브룩 엘 메크리 출연 쟝-끌로드 반담, Francois Damiens, 지네든 수알렘, 카림 벨카드라 더보기 줄거리 장 클로드 반담이 실제로 강도를 만나게 된다면? 평소 같으면 한 주먹거리도 안 되는 허술한 강도들이 시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