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캐스팅... 거기다 감독까지 완벽하다. 하지만.. 막상 보니... 별로다.. 지루하다. 하지만... 영화란게 재미로만 보는 것은 아니기에.... 중동에 대해서 좀 알고 싶다면... 간접 경험 차원에서라도 볼만한 영화이다. 하지만 추천 할 만한 영화는 아니다. 스토리는..... 테러를 막을려는 요원의 활략상과 그의 사랑 이야기다 Body Of Lies 사기의 몸 바디 오브 라이즈(Body Of Lies) 6.93/10 (969명 참여/전일 기준) 제작년도 : 2008 | 감독 : 리들리 스콧 |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 이슬람, 스릴러 액션, 스릴러 | 미국 | 128 분 | 개봉 2008.10.23 리들리 스콧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저 페리스), 러셀 크로우(에드 호프만)....
이 영화를 어떤 연령층을 위해서 만든 영화인지 의구심이 드네요.. 15세 관람가 역시 15세 관람가인데.... 15세 이하 관람가가 적절한 표현인듯하네요.. 20세 이상이라면 .... 보시는데 생각을 좀 하셔야할 듯... 나름 돈이 많이 든 영화인 것 같은데.... 어째 좀 그렇네요... 적극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무림여대생 (My Mighty Princess, 2008) 멜로/애정/로맨스, 액션, 코미디 | 2008.06.26 | 115분 | 한국 | 15세 관람가 감독 곽재용 줄거리 차에 받쳐도, 망치가 머리위로 떨어져도, 소주를 사발 채 마셔도 아~무 이상 없는 4차원 & 4춘기 & 4고뭉치 ‘소휘’는 전설로만 전해지던 무림의 최고 기대...더보기 출연 더보기 멀티미디어 더보기 예고편 메이킹필름 멜..
트랜스포터는 1편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네요..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한 영화입니다.. 액션은 역시 볼만합니다. 하지만. .... 여주인공이 미스캐스팅인 것 같네요 나름 볼만한 영화입니다. 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Transporter 3) 7.62/10 (1334명 참여/전일 기준) 제작년도 : 2008 | 감독 : 올리베에 메가턴 | 출연 : 제이슨 스타뎀 다른제목 : 트랜스포터 3 액션 | 프랑스 | 100 분 | 개봉 2009.01.08 올리베에 메가턴 제이슨 스타뎀(프랭크 마틴)... 더보기 해외 PG-13 http://www.transporter3.co.kr TRANSPORTER RULE 1. 계약 조건은 ‘절대’ 변경하지 않는다. 2. 자신의 이름을 ‘절대’ 밝히지 않는다. 3. 배달물이..
트럭이 재미있다고 하길래.. 보았습니다. 유해진과 진구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인 것 같네요. 그던데 광기 어린 “진구”의 연기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추격자”의 하정우가 이 부분은 더 잘하는 것 같네요. 이 영화 시간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스토리를 볼까요,.. 평범한 트럭기사인 유해진(정철민)은 하루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유전적으로 약한 심장을 가진 딸이 더 이상 살 수 없게되고 정철민은 사채와 트럭까지 팔아서 돈을 모읍니다.. 6천만원이 수술비에는 한 참 모자라는 돈이 좌절하게되고... 이 때 우연히 알고 있는 사람에게 돈을 빌리러 갑니다.(평소 도박으로 돈을 많이 번다는 사람) 그 친구는 도박을 권하고 결국 사기도박을 당하게 되고 분노한 철민은 그 친구를..
참 ,,, 실망한 영화 소림축구와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영화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 소녀가 소림사에서 수행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사람들이 더 이상 소림무술을 안하는 사태에 놓여있는데.. 이 소녀가 스포츠에 이 소림 무술을 접목 시켜서 저변을 확대해나간다는 뭐 그런 스토리입니다. 코미디, 액션 | 일본 | 108 분 | 개봉 2008.07.24 모토히로 카츠유키 시바사키 코우(쿵푸 소녀, 린), 나카무라 토오루(오바 유이치로)... 더보기 국내 12세 관람가 http://www.sorimgirl.co.kr/ 중국 소림무술학교에서 수련을 마친 열혈 쿵푸 소녀 ‘린’(시바사키 코우). 절대 무공의 소림 권법을 전파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꿈을 이루는 과정은 험난하기만 하다. 할아버지..
스토리는 먼 미래에 지구가 4개의 회사... 즉, 4개국으로 구축되는데.. 각 나라들 끼리 자원을 두고 전쟁을 치루는 중에... 돌연변이들의 습격을 받는다. 돌연변이들은 뱀파이어처럼 잘 죽지 않아서..인류의 위협을 가하는데..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전해져 오는 고대 예언에 따라서 인류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이 돌연변이를 만드는 기계를 파괴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능력이 뛰어난.. 전투력이 높은 사람들이 모이게되고.. 결국에는 이 기계를 멀리 우주로 보내므로인해... 인류는 구원을 얻는다. 뭐 이런 스토리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 누구나 이런 생각이 들 것입니다. "내가 감독이라면 이것 보다는 잘 만들수 있을 것 같은데..................." 좀 아쉬운 영화네요. 270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