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에 하려고 했던 걸 말하고자 때 was going to Jessy was going to introduce Woody to Buzz. I'd bought this white dress and was going to wear it for the Dance Party. 2. 어디에 다녀왔을 때는 have been "What are you going to do on your trip to the Big Apple ? I myself have been to New York several times. Lots of things." Mom replied. "We are going to eat a breakfast at the Embassy coffee shop. Besides we'll lunch and ..
학창시절 '영어공부 = 문법공부 + 단어공부'라고 생각을 했죠. 남들 보는 문법책 죄다 보고, 단어장에 어휘책, 직접 정리한 단어노트까지... 문법은 시험에 잘 나오는 건 따로 정리해서 매일 읽어보고... 생략, 도치, 관용표현등등... 단어는 꼭 사전찾아서 우리말뜻, 동의어, 반의어, 예문 두서너개 까지... 그 어렵다는 성문종합영어까지 꼼꼼히 다보고, 단어는 직접 정리한 것만 3,000개가 넘고, 두꺼운 엘리트 사전에선 표시가 되지 않는 페이지가 없는데도... 그런데도 반에서 영어를 제일 잘한다는 내 친구는 실상 문법은 나보다 잘 설명도 못하면서 모의고사에선 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고, 단어도 조금만 어려운 단어는 갸우뚱하면서도 난해한 문장도 곧잘 읽어내는 그 친구가 신기할 뿐이었는데.... 나와..
국어와 영어는 여러 가지 면에서 상이한 언어이다. 그러면 구문상으로 두 언어는 어떤 점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일까? 두 언어의 구문상의 차이를 간략하게 살펴보자. 가장 큰 차이는 어순(word order)에서 나타난다. 어순은 낱말이 배열되어 의미를 형성하고 문장을 이루는 순서를 말한다. 국어의 어순: [ S + O / C + V ] 영어의 어순: [ S + V + O / C ] 남수는 학생 이다. ① ② ③ 인수는 수진을 사랑한다. ① ② ③ 그는 나에게 책을 주었다. ① ② ③ ④ Namsoo is a student. ① ③ ② Insoo loves Sujin. ① ③ ② He gave me a book. ① ④ ② ③ [S = Subject 주어. V = Verb 동사. O = Object 목적어...
1. 여기가 어디입니까? Where am I? 2. 누구십니까? 접니다. Who is it? It's me. 3. 그녀는 요리를 잘 한다고 합니다. I hear she is a good cook. 4. 그녀는 아직 독신으로 있다. She remains single. 5. 우리 마을은 그 호수의 동쪽에 있다. Our town lies to the east of the lake. 6. 교회는 동산 위에 있다. The church stands on a hill. 7. 읍사무소 뒤에는 냇물이 있다. A stream runs behind the village office. 8. 이 통 속에는 포도주가 많이 있다. There is a good deal of wine in this cask. 9. 일 년은 몇 개월입..
01. 일반숫자 175→one hundred (and) seventy-five a hundred (and) seventy-five 4,196→four thousand, one hundred (and) ninety-six 9,003→nine thousand and three 16,812→sixteen thousand, eight hundred (and) twelve 6,327,719→six million, three hundred (and) twenty-seven thousand, seven hundred (and) nineteen 123,456,789→one hundred (and) twenty-three million, four hundred (and) fifty-six thousand, seven h..
be 동사 Be 동사(Be Verb) - am, are, is Be 동사(Be Verb)에 대해 공부합니다. 우리말로는 다 ‘~이다(입니다)’란 한가지 뜻으로 해석을 되는데, 왜? 영어로는 Be동사(Be Verb)의 ‘am,’‘are,’ ‘is’에서 골라쓸까요? Be 동사란 ‘am,’ ‘are,’ ‘is’ 세가지 동사를 합하여 부르는 말 be동사의 앞과 뒤를 동일한 위치에서 연결합니다. 다시 말하면, 수학에서의 “=”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말로 ‘~이다(=)(입니다)’와 같은 뜻으로 쓰이지만 왜 영어론 ‘am’, ‘are’, ‘is’의 다른 형태로 쓰여지는 걸까요? 그건 바로, 영어의 규칙 중에 앞에 오는 말(주어)에 따라, 뒤에 오는 말이 결정되는 규칙이 있어서 ‘am’,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