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20211008 요약 LNG 확보 대란 전기차 주식은 담아라 (테슬라, GM, 루시드모터스 등등) 현대모비스, 인천ㆍ울산에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현대차그룹 수소 리더십 승부수 '강퇴'에 앙심 품고 복수, 범죄 표적 된 유튜버 경력개발자 품귀시대, 수요 대비 약 2만명 부족
매일경제 - 20211006 요약 국제유가 7년 래 최고 연말까지 신중 투자 필요 차 인포테이먼트 시장, 50조 고속질주, 엘지전자 빛본다 매경춘추, 측정의 힘, 측정해야 한다.
매일경제 - 20211005 요약 인도도 석탄 대란 아파트 증여, 다주택자 매도건수 추월
가을은 갑자기 찾아와 겨울을 데리고 오네..
금일 PR을 찍었다. 경인교대에서 부터 거의 20분 삼막사 절입구의 햇살 곳곳에 전기줄이 있어 주변 산의 경치는 그리 밝거나 멋지지 않다. 등산객도 있지만 그 수가 많지 않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업힐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아울러 차량도 삼막사 주차장 입구에서 통제가 되기에 차량의 통행도 거의 없다. 반면, 망해암은 엄청나다.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다. 선선한 날씨로 인해서 개인 기록도 경신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숨찼는데 더위는 못 느꼈다.
꽃은 나비와 벌도 부르지만 사람도 부른다. 이것은 꿀이 없어 보인다. 벼과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