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 먹고 체했을 때 : 파인애플을 먹으면 금방 내려간다. 파인애플이 고기를 연하게 해 주기 때문에 갈비나 불고기를 잴 때에도 파인애플을 이용하면 좋다. ▶ 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덜어 내보자. 그러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다. ▶ 나무에 못 수월하게 박기 : 망치질이 미숙하여 못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못에다 기름이나 비누를 한 번 칠해보자. 미끌미끌해진 못이 신기할 정도로 잘 박힌다. ▶ 달걀 흘렸을 때 닦기 : 소금을 뿌린 다음 10분쯤 그대로 놔둔 후 닦아내면 달걀이 잘 닦인다. ▶ 딸꾹질 멈추기 : 설탕 한 스푼 분량을 입을 다물고 혀를 위턱에 대고 녹은 설탕을 조금씩 삼킨다. 그래도 멎지 않으면 몇 번 반복하면 분명히 딸꾹질이 멈출것이다..
01. [태안] 꽃지 해안 공원 02. [강화] 시월애 촬영지 석모도 03. [담양] 대나무골 테마공원 04. [남해] 다랭이 마을 05. [부안] 기암괴석의 채석강 06. [춘천] 겨울연가 촬영지 남이섬 07. [여수] 가 보고 싶은 섬 돌산도 08. [제천] 내륙의 바다 청풍호반 09. [완도] 하늘도 바다도 푸른 청산도 10. [진안] 한국의 불가사의 마이산 탑사 11. [군산] 신선이 노닐던 선유도 12. [신안] 때뭇지 않은 자연 흑산도 13. [해남] 한반도의 땅끝 땅끝마을 14. [당진] 일출 일몰의 명소 왜목마을 15. [거제] 붉은 동백꽃섬 지심도 06. [인천] 천국의 계단 촬영지 무의도 17. [진주] 진주성,촉석루,의암 18. [강릉] 바다와 가장 가까운역 정동진 19. [창녕] 국..
모든 사람은 타고난 개성이 있다. 모든 사람은 단 한사람도 나와 비슷한 사람은 존재할 지언정 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바로 이것이 살아가는 하나의 즐거움이 되는 것이다. 사진에 있어서도 이러한 부분이 적지 않게 적용 된다. 즉 사진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맘에 드는 사진이 각양각색 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사진을 처음 접했을때 “아!!!” 하는 감탄사가 나오는 사진이 제각기 다르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진을 보는 기준이 다른 것에 기인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색감을 우선적으로 보고, 어떤 사람은 소재를 중심으로 보며, 어떤 사람은 아이디어를 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사진의 느낌도 당연히 존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단 그 사진이 주는 전체적인 느낌을 본 후 잔잔히 전해지는 느..
잠수함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수중에서의 항해는 이미 1620년대에 이루어졌지만 인력에 의해 구동되는 원시적 형태였다. 그러다 19세기에 이르러 증기기관을 거쳐 20세기 초부터 디젤기관을 사용하게 되었다. 수중에서의 항해는 이미 1620년대에 이루어졌지만 인력에 의해 구동되는 원시적 형태였다. 그러다 19세기에 이르러 증기기관을 거쳐 20세기 초부터 디젤기관을 사용하게 되었다. 현대적 잠수함이 제 모습을 갖출 무렵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다. 이 시기의 잠수함들은 제한된 기능으로 인해 연안을 수색하거나 비무장의 배를 공격하는 데 사용되었다. 그러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독일의 U-보트가 연합군을 상대로 많은 전과를 올림에 따라 잠수함의 중요성이 증대되었다. 독일의 잠수함은 수면에서는 디젤 기관으로 동력을..
역사와 전통의 인류 100대 발명품, 현미경 미세한 물체를 재물대 위에 올려놓고 대물,대안렌즈를 통해 관찰하면 새로운 세상이 보였다. 이러한 마술 같은 일은 바로 1670년 네덜란드의 안토니 반 레벤후크와 로버트 후크에 의해 가능해질 수 있었다. 중학교 실험시간을 떠올려보자. 양파껍질을 공룡으로 보이게 만들고, 면봉으로 입천장에서 때어낸 눈에 보이지 않는 세포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던 기구는? 바로 현미경이다. 미세한 물체를 재물대 위에 올려놓고 대물 대안렌즈를 통해 관찰하면 새로운 세상이 보였다. 이러한 마술 같은 일은 바로 1670년 네덜란드의 안토니 반 레벤후크와 로버트 후크에 의해 가능해질 수 있었다.이 이론을 의학에 적용한 것이 MRI 촬영장치인데, MRI 촬영장치를 개발하는데 기여한 미국 일리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