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20210913 요약 한국주식도 소수점투자 가능해진다. 케이뱅크 신용대출 늘린다. 명절 술 이제는 양주
올림푸스의 em1mk2를 사용 중이다. 12-100mm 줌렌즈를 잘 사용하고 있지만 너무 무거워서 단렌즈를 알아보다 구입했다. 기존 렌즈 대비 가볍다. 무게가 거의 반으로 줄었다. 렌즈 교체 후 피자를 촬영해보았다. 뭔가 부드럽게 나온다. #루믹스렌즈 #렌즈 #20mm
등촌역에서 멀다. 등촌역과 목동역사이 등촌역에 샐러드식당이 유명하다기에 방문했다. 하지만, 이 코로나 시기에 물량 부족으로 식사가 안되었다. 너무 늦게 방문한 것이다. 그래서 근처 도시락 집에서 대충 삼겹살 덮밥으로 저녁을 때웠다. 식후 커피라고 위장이 소리치기에 검색을 통해서 방문했다. 등촌역에서 한 참 걸어야하기에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1,2층으로 되어 있는데 인테리어의 통일성은 없다. 좀 산만하기도 하고.... 여긴... '다시 방문할래?' 라고 물어본다면, YES다 #구도커피 #등촌동 #커피 #커피전문점
부푼 마음으로 방문했다. 프랑스 요리를 맛본다는...... 감자와 치즈, 그리고 새우 들어간 음식을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짰다. 그리고 빵은 너무 구워서 그런가 푸석푸석했다. 맥스 생맥주 맛났다. 블랑인가?? 그 맥주는 별로였다. 다시 갈래? 물어본다면........... 음....
아기 자기한 소품 많은 성수동 카페 '오르에르' 방문 후기 어쩌다 방문하게 된 곳이다. 1,2,3층 별로 다양한 운치가 있다. 1층은 카페, 2층은 카페 및 소품, 3층은 도자기였나??? 2층과 3층만 둘러보았다.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았다. 사고 픈 것도 있었지만, 가격이 그리 그리 저렴하게 다가오진 않았다. 가장 사고 싶었던 제품이다. 책 넘어가지 말라고 지자하는 것인데 완전 쇠떵이여서 문진으로 딱이였다. 비매품 황동 트레이..... 문진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가벼웠다. 2층의 공부하는 공간인듯.... 3층에도 신기한 소품들이 많았다. 견문을 넓힐 겸 방문을 추천한다. #오르에르 #성수동거리 #성수동 #성수동카페 #카페 #커피전문점
2021_09_10 제품구매 - 켄트 더 핸드메이드 콤(브러시, 빗) 성수동 어느 편집샵에서 구입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빗은 일본의 어느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던 것이다. 사용감은 일본 호텔 것이 더 좋다. 손잡이가 있으니 당연한듯... 수제품이라고 하는데.... 1만2천원.... 사용해보니 그냥 빗이다. 빗. 수제품이라고 해서 뭐 특별할 것은 없었다. #빗 #켄트 #수제품 #머리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