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달리면서 사진찍는 방법 ▶ 한 줄 요약 : 한가한 곳에서만 활용하길.... ▶ 관련 좌표 : 쿼드락스마트폰거치대 또는 오타고 스템파우치 오타고 스템파우치 : https://smartstore.naver.com/otago/products/4422224058 쿼드락 거치대 : https://www.quadlockcase.asia/collections/shop-mounts/products/out-front-mount ▶ 주요 내용 장거리 라이딩을 하면 상당히 긴 시간 동안 자전거를 타게된다. 하지만 그것을 추억 할 수 있는 것은 서 있는 동안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이 전부이다. 위 두 가지 중 하나를 활용하면 라이딩 중에도 간간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혹자는 위험하지 않느냐고 할 수 도 있겠으나 전..
목감천 상류로 자전거 라이딩 후기 결론 : 길도 안 좋고 주변 풍광도 그리 좋지 않다. 안가는게 좋겠다. 안양천에서 한강 반대 방향으로 가다보면 목감천이란 지류가 나옵니다. 계속 가다보면 콘크리트 포장길이 나오는데 그 길의 끝은 어디인지 궁금하여 계속 가보았습니다. 결국, 끝까지 길이 이어지지 않아서 상류 끝까지 가보진 않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 까지만 가는게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집에서 왕복을 하니 저 정도 거리가 나왔는데 생각 보다 거리가 짧네요. 대략적인 코스인데 상류 쪽으로 가다 보면 3번 길이 끊기고 그 중 2번은 횡단보도를 건너야 합니다. 오금교를 통하여 안양천으로 진입했지요... 이 부분에서 목감천으로 빠지게 됩니다. 이 다리 끝에서 우측으로 빠져야 목감천입니다. 계속 달리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