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830 번들 제품으로 심박, 속도, 케이던스센서 동봉 제품입니다. 심박센서는 사용을 안하게 될 것 같습니다. 꼭 사용해야 한다면 손목 방식의 심박센서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가슴에 차는 것은 소화불량을 야기하더라구요. 속도센서는 사이즈가 작은게 마감도 훌륭하더라구요. 케이던스센서도 좋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렴한 센서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차이가 많이 나네요. https://sunghyun.kr/9840 Magene gemini210 속도계, 케이던스계 설명서 및 설정방법 Magene gemini210 속도계, 케이던스계 설명서 및 설정방법 ▶ 요약: 2개 구입 후 배터리 장착 시 표시되는 색으로 속도계와 케이던스가 정해진다. 배터리 장착 시 마다 랜덤하게 바뀜 ▶ 관련 링크: 알 sunghyun...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자전거를 타면 속도계가 필요한데요. 라이딩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꼭 필요하죠. 기존에는 가민피닉스3라는 손목시계를 이용했었는데 아무래도 전문적인 장비가 필요하더라구요. 취미로 라이딩을 주력으로 하다보니 속도계와 관련 센서는 꼭 필요하게 되요. 캣아이, 트림원을 거쳐서 최종 '가민 엣지 830' 모델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터치 방식의 가민 830 모델이 딱 맞더라구요. 터치도 스마트폰처럼 빠르기 때문에 사용에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트림윈과 가민이 비교가 많이 되는데 특히, 네이게이션 기능으로 비교를 하더라구요. 둘 다 사용해본 결과 네비 기능도 가민이 더 좋습니다. 목적지를 찾는 기능은 트림원이 압도적으로 좋지만 실제 길을 ..
안녕하세요. '성현경험'입니다. 트림원 자전거 속도계를 사용해보니 실제 네비게이션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몰랐는데 자전거 속도계는 대부분 네비게이션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도로가 아무래도 차도 위주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실제 트림원 자체의 지도 검색 기능으로 라이딩을 해보았는데 최단거리 위주로 안내를 하다보니.... 자전거도로로 쭉가면 되는 길을 차도로 빠졌다가 다시 똑같은 자전거도로로 안내를 하더라구요. 몇 번 사용해보았는데 급할 때 아니고서는 아직은 사용할만하지 않았어요. 경로계획에서 '새 경로'가 검색 기능인데 몇 번 사용해보고는 신뢰가 가지 않아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불러오기' 기능을 사용해야하는데요. gpx나 tcx를 저장해도 검색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무용지물이더라구요. ht..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트림원을 자전거 네이게이션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했었는데요. 삼막사 라이딩에 처음 사용해보았어요. 장점 - 스트라바 세그먼트 기능(업힐 공식 기록 구간에서 자동으로 알려줌) - 다양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 가능 단점 - 네비게이션 기능 사용하기 힘듬(실질적으로 사용 불가능) 네비게이션 기능을 중점적으로 보기 위해서 gpx 경로를 사전에 등록도하고 스마트폰에서 경로를 검색해서도 구현해보았어요. 스마트폰에서 검색 후 도착지, 출발지를 지정하면 위 화면 처럼 방향 화살표와 이정표 남은거리가 나오고 우회전, 좌회전하라고 알려줍니다. 가민 피닉스와 비교 시 6초, 27미터 정도 늦게 동작하는데 가민이 정확한거더라구요. 가령, 30미터에서 우회전하라고 나오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