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삼척 혼자 출사하기 좋은 ‘수로부인 헌화공원' 방문 후기 ▶ 요약: 동해바다, 임원항, 울진원자력 발전소를 조망할 수 있다.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동해안을 방문했다가 출사를 위해 이곳 저곳을 검색하다가 방문한 곳입니다. 임원항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등산로에 진입 후 약 20분 정도 등산을 하면 접근이 가능한 장소입니다. 별도의 주차장이 있고, 입장료는 3천원입니다. 주차 게이트에서 내려서 입장료 결제하고 주차장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럼, 제가 이동했던 동선으로 따라 가보시죠. 주차장에서 바라 본 임원항 모습입니다. 주말에는 임원항에 방문 차량이 많아서 항구가 혼잡합니다. 그러나 ‘수로부인 현화공원' 주차장은 별도로 있기 때문에 주말에도 여유가 있습..
안양천에 산책 겸 출사로 방문했다. 올림푸스의 em1mk2를 사용했는데 확실히 카메라는 밤에는 재성능을 발휘 못하는 것 같다. 그나마 오토로 촬영하면 노이즈가 심하다. A모드로 일부 촬영한 것은 흔들림이 심하다. 나름 숨을 참아가며 A 모드로 촬영 자동으로 촬영하니 속도는 어느 정도 나오지만 노이즈가 심하다. 노이즈가 나쁜 것 만은 아니다. 은은하니 잡풀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올림푸스의 장점인 강력한 손떨방 기능.... 인물은 움직이고 있지만 배경은 그나마 담겨 사진이 남긴했다. A모드로 담아본 자전거 라이더의 궤적 사진은 빛을 담는 물건이기에 확실히 빛이 있으니 포근하게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