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풍경에 변화를 줄 수 있다. 그 맛에 사진을 찍는 듯
비천하는 용문양의 풍경... 우연히 보문사, 미타사를 방문하여 풍경소리에 반했다. 가깝게 두고 싶어서 하나 구입했다. 소리가 참 청아하다. 계절이 바뀌면 산들거리는 바람과 풍경소리에 여유로운 낮잠을 …….. 손으로 쳐 낸 소리라서 깔끔하게 안 들린다.
어느 멋진 동해안의 방파제 풍경 명절을 맞아 고향 방문을 하면서 몇 컷 했다. 멋진 경관을 많이 접하면 무뎌져 왠만한 경치에는 감탄사가 나오질 않지만. 오랜만에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먼 바다를 바라보니 역시 인간은 자연에 살아야 함을 느낀다. 짧은 순간 세상만사를 잊게되었다.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의 가을 풍경 한 적하니 공기도 좋다. 방문했다가 몇 컷... 광혜원버스터미널에서 택시로 대충 4천원 정도 나온다. 나올 때는 콜택시 부르면 거의 5분 안에 온다. 한적 한 곳이라 마음의 여유가 절로 생기는 곳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2013년 01월11일 눈 쌓여있는 여의도공원 풍경 근처에 방문 할 일이 있어서 가면서 몇 컷 했다. 여긴 바람이 불어서 많이 추운 거 같다. 연못이 하나 있는데 꽁꽁 얼어 있다. 안의 물고기들은 괜찮을려나....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태풍 덴빈이 오던 날 서대전역 앞 풍경 이 번 태풍은 비가 심하게 많이 온 듯 하다. 특히 대전에도 많이 온 듯,,,, 서대전역에서 기다리면서 몇 컷... 그 나마 택시 타는 곳에 비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어서 다행이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