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 볼일 때문에 방문을 했다. 겨울인데. 다른 장소 보다 깡바람이 심하게 부는 곳인 듯 하다. 성균관대역에서 아래로 내려 오는 길은 바람이 특히 심하게 부는 듯 하다. 음.. 강남 쪽에서 여길 올려면 3003 번 버스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아래 사진은 삼성학술정보관이다. 시설이 잘되어 있는 듯...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 풍경...
쌍용빌딩에서 바라본 주변 풍광 높이는 6층즈음 되는 것 같다. 쌍용빌딩
목동 SBS 근처의 야간풍경 사진,동영상 근처에 작업을 하러 갔다가 야경이 나름 괜찮아서 촬영을 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오목공원에서 농구를 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sbs 근처는 늦은 시간이 되니 움직임도 거의 없는게 조용해보인다.
동해안 어느 바닷가의 풍경 동영상 바람이 나름 많이 부는 날...... 백사장이 없는 곳에서 촬용 낚시하기에 매우 좋은 듯 합니다.
SCH-W740으로 찍은 눈오는 날 가로등 풍경..아니...전신주, 전봇대 풍경 휴대폰 카메라로 자동으로 놓고 찍었다. 대충 찍었는데.... 잘 나온 것 같다. 여기는 강원도 영동 지방의 폭설인데... 저번에 내린 서울의 폭설 처럼 뒤 끝이? 그리 더러운 편은 아닌 것 같다. 다음 날 기온이 따뜻해 도로 위의 눈은 잘 녹아서 그리 큰 불편이 없었는데... 서울에 눈 온 기억은... 추웠던 기억 뿐이다..
양재동의 서울매헌초등학교의 눈 내린 풍경 눈이 온지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날씨가 추워서 눈이 거의 녹지 않았다. 운동장은 인조잔디라서 다 치워서 학생들이 공놀이를 하고 있었다. 근린공원이 옆에 있는데... 공원에서 아저씨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