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어떤 연령층을 위해서 만든 영화인지 의구심이 드네요..
15세 관람가
역시 15세 관람가인데....
15세 이하 관람가가 적절한 표현인듯하네요..
20세 이상이라면 .... 보시는데 생각을 좀 하셔야할 듯...
나름 돈이 많이 든 영화인 것 같은데.... 어째 좀 그렇네요...
적극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 무림여대생 (My Mighty Princess, 2008)
- 멜로/애정/로맨스, 액션, 코미디 2008.06.26 115분 한국 15세 관람가
- 감독
- 곽재용
- 줄거리
- 차에 받쳐도, 망치가 머리위로 떨어져도, 소주를 사발 채 마셔도 아~무 이상 없는 4차원 & 4춘기 & 4고뭉치 ‘소휘’는 전설로만 전해지던 무림의 최고 기대...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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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제작
- 부즈 애니메이션
- 김상운 붐오퍼레이터
- 칠성크레인 크레인
- 현대해상 보험
- 서울무비웍스 현상부문
- 오호진 무술팀
- 김정숙 동시녹음팀
- 신영필름 촬영장비
- YU Lung Fei 포커스퓰러
- 강태훈 매니저부문
- 정유섭 촬영버스
- 영화진흥위원회 녹음팀 KOFIC Sound 음향부문
- 곽연진 음악부문
- 정오덕 그립장비
- 북프레스 비결서디자인
- Yick Tin Hung Yick Tin Hung 홍콩무술팀
- 이은아 세트작화팀
- 이종원 발전차
- 최영심 분장팀
- 콘티브라더스 스토리보드
- 서울필름 필름
- 박천복 지미집
- DTI DTI 시각효과부문
- 배세권 조명크레인
- 정윤미 통역
- 안정준 배급부문
- 김경호 소품팀
- 김경 조명스크립터
- 최정욱 특수효과팀
- 투엘필름 2L Film 디지털처리부문
- 김태완 급식
- 김병관 마케팅부문
- 송선대 스테디캠-모빌캠
- 이충연 의상팀
- 김선정 미술팀
- 백호 보조출연
- 김진희 현장사진
- 장남국 살수차
- 옹경애 조명팀지원
- 남양주종합촬영소 로케이션지원
- 소울라이팅 조명장비
- 임삼수 렉카
- 문수봉 제작관리부문
- 조철호 촬영B팀
- 애다트 홈페이지
- 다보아이앤씨 인쇄
- 김동섭 세트팀
- 조현종 그립팀
- 오미연 분장팀
- 이용훈 미술팀
- 인프레임 inFrame 시각효과부문
- 박주식 필름
- 이광현 세트팀
- 씨네럭스 조명장비
- 방성철 특수효과팀
- 이용덕 촬영버스
- 강선희 조명팀지원
- 한화성 로케이션지원
- 손정일 그립팀
- 사계절 급식
- 이광훈 소품팀
- 김지지 의상팀
- 김진하 스테디캠-모빌캠
- 김나래 비결서디자인
- 이효재 촬영B팀
- 에이미 리 Amy LEE 홍콩무술팀
- 김민재 촬영장비
- 엄설화 통역
- 송선찬 스토리보드
- 이지수 음악부문
- 최순호 현상부문
- 김안일 마케팅부문
- 임정훈 디지털처리부문
- 장광수 음향부문
- 홍의 매니저부문
- 김순홍 무술팀
- 전요한 제작관리부문
- 이정이 배급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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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영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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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호 발전차
- 정헌수 붐오퍼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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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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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대대손손 내려오는 명문 무예가의 출중한 무예실력을 지닌 외동딸 이야기. <달콤한 인생>, <야수와 미녀>의 신민아가 초인적 힘과 무공 실력을 감추고 대학생활을 즐기는 여대생 소휘로 분하고, <해부학 교실>의 온주완과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의 유건이 상대역으로 출연했다. 연출은 <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이 맡아, 다시 한번 과장되고 황당한 스토리로 재미를 노렸으나, 너무 억지스럽고 말이 안되는 허황된 스토리가 관객을 허탈하게 한다. 2006년 가을에 촬영을 마치고도 제작/배급사 사정, 비용 문제 등으로 오랫동안 개봉을 못하는 어려움을 겪다 2008년 6월에 마침내 개봉되었으나, 첫 주 관객 1만 8천 명을 넘기며 8위를 기록, 비평과 흥행 모두 실패했다.
written by 홍성진
전체내용보기현재까지 대대손손 내려오는 명문 무예가의 출중한 무예실력을 지닌 외동딸 이야기. <달콤한 인생>, <야수와 미녀>의 신민아가 초인적 힘과 무공 실력을 감추고 대학생활을 즐기는 여대생 소휘로 분하고, <해부학 교실>의 온주완과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의 유건이 상대역으로 출연했다. 연출은 <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이 맡아, 다시 한번 과장되고 황당한 스토리로 재미를 노렸으나, 너무 억지스럽고 말이 안되는 허황된 스토리가 관객을 허탈하게 한다. 2006년 가을에 촬영을 마치고도 제작/배급사 사정, 비용 문제 등으로 오랫동안 개봉을 못하는 어려움을 겪다 2008년 6월에 마침내 개봉되었으나, 첫 주 관객 1만 8천 명을 넘기며 8위를 기록, 비평과 흥행 모두 실패했다.
written by 홍성진
네이버 DB매니저의 영화해설로서 네이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