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 극장판 (劇場版 Bleach: Memories Of Nobody, 2006) 를 보고나서 블리치는 처음에 애니메이션 시리즈 보다가... 아직 완결이 안되었죠,. 그러다 보니 기다림에 망각하고 있다가 극장판이 나왔길래 봤습니다. 이것 역시 기존 시리즈물의 캐릭터들인 전부 나오는 것 말고는 시리즈물보다 재미는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5747 애니정보는 여길 참고. 일본 애니는 주인공이나 캐릭터이 과거장면이 나오면 재미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블리치 시리즈는 재밌게 봤는데 몇 편까지 나왔는지 모르겠군요.
스트리트 파이터 4 (Street Fighter IV: The Ties That Bind, 2009) 를 보고나서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2749 영화정보 일본 애니메이션입니다. 스토리가 너무 없는게 흠이네요. 그러다 보니 재미가 없는 편입니다. 류가 주인공으로 나오네요. 류와 켄이 친한 친구사이로 나옵니다. 기타 다른 캐릭터들도 나오는 것이..... 익숙한 캐릭터들이 나오는 재미가 있긴 한데.. 전체적으로 뭔가 많이 모자란 듯한 느낌이네요. 권하고픈 애니는 아닙니다.
코믹할 것 같아서 봤는데... 집중도 안되고 그저 그런 영화네요 별로 권장하고픈 영화는 아닙니다. 줄거리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짜증나는 영화 "스텝 브라더스" 출처: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6752 더보기 각각 39세와 40세가 되도록 홀어머니와 홀아버지 밑에서 12살 아이처럼 자란, 두 중년남자가 부모의 결혼으로 이복 형제가 되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그린 버디 코미디물. 제작비 6,500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 등으로 히트행진을 이어오며 최고의 코메디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윌 파렐과 , 를 통해 코믹연기도 자신있음을 보여준 존 C. 라일리가 각각 39세와 40세의 어른아이 브레넌과 데일 역을 맡았고, , 의 메리 스틴버겐..
선생님에 대한 영화 "서울이 보이냐?" 이 영화 기대안하고 봤는데 볼만하다. 시골마을의 아이들과 그 학교의 담임 선생님과 관련된 얽키고 설킨 이야기들을 다룬 영화입니다. 유승호, 이창훈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이창훈의 우는 연기가 가슴으로 전해져 오더군요. 있을 때.... 선생님 한 번 찾아 뵐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더군요. 아... 저는 인생을 잘못 살았는지... 어째 찾아보거나.. 존경할 만한 선생을 학창시절 만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볼만한 영화입니다.
가족이 볼만한 영화 "베드타임 스토리" 주인공이 익숙한 얼굴이다. 아담 샌들러라고 한다. 일단,. 전체적으로 영화가 재미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닌 듯 하면서도 재미있는 것도 아니다. 아동과 함께봐도 무방한 영화다.. 뭔가 교훈적인 메시지도 담고 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권선징악... 해피엔딩.. 뭐 이런 것에 관한 영화다. 편법을 사용하지 말고 올바르게 살아라... 이런 메시지를 담고 있는 듯 싶기도 하다. 줄거리를 쓰고 싶지만... 꼭, 보라고 절대 권장 할 만한 영화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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