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볼만한 영화입니다... 잔잔하네요.. 시골 동네에 가면 이런 바보...한 두분은 있죠.... 다행히 DVD로 출시가 되었네요.. 라디오스타에서 차태현이 DVD 이야기도 했던 것 같은데.. 차태현의 바보 연기가 친근하네요... 그 특유의 헤헤헤 거림이란... 차태현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서는 순수하게 나오는 모습이 아름답더군요. 끝이 좀 그렇지만 볼 만합니다. 차태현 친구로 나오는 배우가 있는데 이름이 기억은 안나지만.. 인상을 강하게 남기네요, 생긴 것 만으로도 바보 (2008) 드라마 | 2008.02.28 | 99분 | 한국 | 12세 관람가 감독 김정권 줄거리 승룡이는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후 혼자 토스트 가게를 하며 동생 지인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본다. 동생의 학교 앞 작은 토... 더보기 사..
장 클로드 반담이 아니라면 보지 마세요.. 별로입니다. 기존의 반담 이미지와 많이 다르네요.. 사실과 픽션의 혼합인 영화입니다.. 왕년의 액션 스타 반담이 자녀 양육 문제로 법정에 서는 것을 시작으로 시작합니다.. 고향의 우체국에 우연히 들렀다가... 은행털이범 때문에 은행털이범으로 오해를 받고... 아무튼 별로인 영화입니다..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스티븐 시걸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서로 경쟁관계였나 봅니다. 장 클로드 반담 (JCVD, 2008) 97분 | 프랑스 감독 마브룩 엘 메크리 출연 쟝-끌로드 반담, Francois Damiens, 지네든 수알렘, 카림 벨카드라 더보기 줄거리 장 클로드 반담이 실제로 강도를 만나게 된다면? 평소 같으면 한 주먹거리도 안 되는 허술한 강도들이 시키는 데..
화려한 캐스팅... 거기다 감독까지 완벽하다. 하지만.. 막상 보니... 별로다.. 지루하다. 하지만... 영화란게 재미로만 보는 것은 아니기에.... 중동에 대해서 좀 알고 싶다면... 간접 경험 차원에서라도 볼만한 영화이다. 하지만 추천 할 만한 영화는 아니다. 스토리는..... 테러를 막을려는 요원의 활략상과 그의 사랑 이야기다 Body Of Lies 사기의 몸 바디 오브 라이즈(Body Of Lies) 6.93/10 (969명 참여/전일 기준) 제작년도 : 2008 | 감독 : 리들리 스콧 |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 이슬람, 스릴러 액션, 스릴러 | 미국 | 128 분 | 개봉 2008.10.23 리들리 스콧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저 페리스), 러셀 크로우(에드 호프만)....
이 영화를 어떤 연령층을 위해서 만든 영화인지 의구심이 드네요.. 15세 관람가 역시 15세 관람가인데.... 15세 이하 관람가가 적절한 표현인듯하네요.. 20세 이상이라면 .... 보시는데 생각을 좀 하셔야할 듯... 나름 돈이 많이 든 영화인 것 같은데.... 어째 좀 그렇네요... 적극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무림여대생 (My Mighty Princess, 2008) 멜로/애정/로맨스, 액션, 코미디 | 2008.06.26 | 115분 | 한국 | 15세 관람가 감독 곽재용 줄거리 차에 받쳐도, 망치가 머리위로 떨어져도, 소주를 사발 채 마셔도 아~무 이상 없는 4차원 & 4춘기 & 4고뭉치 ‘소휘’는 전설로만 전해지던 무림의 최고 기대...더보기 출연 더보기 멀티미디어 더보기 예고편 메이킹필름 멜..
트랜스포터는 1편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네요..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한 영화입니다.. 액션은 역시 볼만합니다. 하지만. .... 여주인공이 미스캐스팅인 것 같네요 나름 볼만한 영화입니다. 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Transporter 3) 7.62/10 (1334명 참여/전일 기준) 제작년도 : 2008 | 감독 : 올리베에 메가턴 | 출연 : 제이슨 스타뎀 다른제목 : 트랜스포터 3 액션 | 프랑스 | 100 분 | 개봉 2009.01.08 올리베에 메가턴 제이슨 스타뎀(프랭크 마틴)... 더보기 해외 PG-13 http://www.transporter3.co.kr TRANSPORTER RULE 1. 계약 조건은 ‘절대’ 변경하지 않는다. 2. 자신의 이름을 ‘절대’ 밝히지 않는다. 3. 배달물이..
트럭이 재미있다고 하길래.. 보았습니다. 유해진과 진구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인 것 같네요. 그던데 광기 어린 “진구”의 연기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추격자”의 하정우가 이 부분은 더 잘하는 것 같네요. 이 영화 시간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스토리를 볼까요,.. 평범한 트럭기사인 유해진(정철민)은 하루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유전적으로 약한 심장을 가진 딸이 더 이상 살 수 없게되고 정철민은 사채와 트럭까지 팔아서 돈을 모읍니다.. 6천만원이 수술비에는 한 참 모자라는 돈이 좌절하게되고... 이 때 우연히 알고 있는 사람에게 돈을 빌리러 갑니다.(평소 도박으로 돈을 많이 번다는 사람) 그 친구는 도박을 권하고 결국 사기도박을 당하게 되고 분노한 철민은 그 친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