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요금제 변경 관련 조사 내역 문득 , 스마트폰 요금 청구서를 보고 요금제가 너무 높은 듯 하여 줄이고자 이것 저것 알아보았다. 2016년 1월 기준 현재 사용요금정보 및 패턴 쓸데없는 LTE데이터안심옵션을 사용 중이다. 월 5000원인데 데이터 소진 시 400kbps로 속도 제한을 하는 것인데 실질적으로 사용을 못 할 정도의 속도이다. 즉, 사용을 아예 안하는게 낫다. 해지 해야한다. 생각보다 망외음성통화가 많았다?? 개인적으로 통화를 별로 안하는 편인데 업무적으로 많이 사용했는가 보다 망외 통화도 별로 안하니 요금제에서 제외할 대상이다. LTE데이터는 6기가를 전부 소진하고도 리필 해서도 많이 사용했다. 대부분 어플의 동기화 기능으로 인해서 나도 모르게 사용된 데이터들이다. 평상 시 스트리밍을 ..
대중교통으로 서울에서 충북진천음성혁신도시 찾아가는 방법 및 돌아오는 방법 시골이라서 교통편이 좋지 않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대소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해서 돌아오는 교통편이 많은 것 이다.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네이버에서 검색해본 모습이다. 동서울과 남서울에서 출발하라고 알려주고 있다. 갈 때 : 동서울시외버스터미널 --> 맹동정류소 버스요금 : 1만원 내외 , 택시비 : 6천원 올 때 : 대소시외버스터미널 --> 동서울시외버스터미널 버스요금 : 1만원 내외 , 택시비 : 1만6천원 여러 검색을 통해서 최적??의 경로를 알아냈다. 물론,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 나마 편하게 방문이 가능할 듯 한 경로이다. 갈 때는 2호선 강변역에서 맹동정류소 행 버스를 타면된다. 9번 승차홈에서 꽃동네행 버스를 타면..
갈수록 노잼되는 헝거게임을 보고나서.. 2편 까지는 그런대로 볼만하다. 3편 넘어가면서 지루하고 흥미가 점점 줄어든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판엠이란 독재국가에서 12개 지역이 식민지를 통치하기 위해서 1년에 2명씩 차출해서 생존게임을 시키는데 오직 한 명만 살아 남는 구조이다. 이렇게 각 지역별로 서로 죽이게 만들어서 결집력을 약화 시켜서 오랫동안 다 해먹겠다는 의도인 것이다. 1편에서는 각 지역에서 차출된 이들이 서로 죽이고 죽이는데 마지막 12지역의 갯니스와 피타가 살아 남는다. 이렇게 끝내긴 아쉬웠는지 2편에서는 역대 우승자들 끼리 다시 한 번 헝거게임을 한다. 3편에서는 판엠에 반기를 드는 모습을 그렸는데 영화의 주요 맥락이 헝거게임이 사라지면서 재미가 점점 반감된다. 독특한 주제의 영화이기에 한 ..
갈아 마시기에는 당근쥬스가 제일 좋은 듯 함 잘 갈린다. 부산물도 적게 나온다. 마시기에도 무난하다. 마트에서 미세척 당근 저렴하게 구입가능하다.
다시 보니 큰 감흥없는 본 시리즈를 보고나서 제이슨 본….. CIA에서 국가를 위한다는 위명하에 불법적으로 특수 조직을 여러 개 만드는데 그 중 제이슨 본은 트레스톤이란 조직의 첫번째 지원자로 일종의 킬러이다. 마지막 임무를 실패함으로 인해서 CIA에서 만든 여러 조직들의 정체가 탄로 날까봐 기존 조직들의 청소 작업이 이루어지고 본도 제거 대상이 된다. 본 시리즈는 이런 큰 맥락에서 전개되는데 아직 스토리 상 매듭이 지어지지 않았다. 떨어지는 액션씬을 보완하기 위해서 카메라가 심하게 흔들려서 보다보면 머리와 눈이 아프다. 액션이 화려한 것 같지만 알고보면 별로 특별할 것은 없다. 단지, 흥미가 가는 것은 일종의 첩보관련 영화이다 보니 무심코 지나가며 생활하는 일상생활들이 특수한 상황이 되면 다르게 보여진..
LG 블루투스 이어폰 HBS-810 최대 단점 근 한 달을 매일 사용했다. 참 편리하다. 하지만 이 것 단 하나 때문에 만족도가 급감한다. 구입 할려고 하는 이들이 있다면 심각하게 고려해볼 문제다. HBS-810의 이어폰 줄을 최대로 늘렸을 때의 길이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와이셔츠나 남방을 입었을 경우에는 목을 꼿꼿이 들 수 없다. 줄이 카라에 걸리는 것이다. 그 외에는 딱히 단점을 찾을 수 없다. 소리 무난하다. 배터리 오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