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픈거 - 애리스테크 아이빈울트라 SSD 1.8인치 zif 64GB 후지쯔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속도가 너무 느려서 가끔 노트북을 깨부수고 싶을때가 있는데.. SSD 로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면 속도가 빠르게 느껴진다고해서..... 이리 저리 알아보다보니... 에리스테크 제품이 좋은 것 같다. http://cafeblog.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cafeblog&query=%BE%D6%B8%AE%BD%BA%C5%D7%C5%A9+%BE%C6%C0%CC%BA%F3%BF%EF%C6%AE%B6%F3+SSD+1.8%C0%CE%C4%A1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충 느낌은 소니노트북에서 이슈가 많았던 것 같네요. ht..
사고픈거 - 레노버 THINKPAD X201S 5143-25K 2,385,000원 I7-2.13GHz 128GB(SSD) 1.23kg X201S 5143-25K 시스템 운영체제 OS Windows 7 Professional 프로세서 CPU Intel Core i7 i7-640LM 클럭 2.13GHz 캐시 메모리 4MB 메모리 메인 4GB DDR3 타입 PC3-8500 (1066MHz) Display LCD 12.1인치와이드, LED Backlight LCD (1440 x 900) 칩셋 Intel GMA HD 메모리 Shared 멀티미디어 사운드 칩셋 Intel High Definition Audio 저장장치 HDD 128GB (SSD) ODD ODD 옵션 통신 유선 LAN 10/100/1000 Mbps ..
카메론 디아즈주연의..."나잇 & 데이 (2010) "를 보고나서 톰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액션영화인데.. 둘의 키스신이 종종 등장하는데... 톰 크루즈가 용자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카메론 디아즈 관상이 좋아서 롱런하는 것인가.. 아니면 대인관계가 좋아서 롱런하는 것인가.... 외모지상주의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는 동안 가끔 거북한 느낌은 있었다. 하지만, 액션씬에서는 카메론 디아즈가 재격이 아니였을까 한다. 마지막으로 달려갈 수록 디아즈가 크루즈를 챙겨서 알아서 일 처리를 하는 것을 보면,.... 아.... 나도 이런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나잇 & 데이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출연 : 톰 크루즈, 카메론 디아즈 더보기 로맨스는 거칠고 액션은 달콤하다!! 비밀 요원..
전편보다 못한 듯 한 "아이언맨 2 (2010) "를 보고나서 이 영화는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3편을 예고하고 있다. 2편은 1편의 스토리에서 다소 이어지는 요소가 강한데... 아론원자로인가?? 가슴에서 불빛나오는 소형원자로를 토니가 혼자 개발한 것이 아닌... 러시아 물리학자와 공동개발(토니 아버지가)...했다는 전개로 2편의 큰 스토리가 이어진다. 그 러시아 물리학자 아들이 일종의 복수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1편에 비해서는 액션이 좀 뭔가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는 영화이다. 아이언맨 2 감독 : 존 파브로 영웅의 패러다임을 바꾼 21세기 형 하이테크 히어로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 더보기 이 영화는 다소 미..
매일 로그인 적립금 지급 코디아이템닷컴 소개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코디아이템닷컴이라고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입니다. 매일 로그인만 해도 50포인트를 줍니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침에 출근하셔서 뉴스만 볼게 아니라.. 즐겨찾기에 추가해놓고 간단하게 클릭으로 적립하시면 될 것 같네요. 다른 곳에 비해서 적립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대부분 10포인트 로그인 포인트를 지급하는데 코디아이템은 50포인트를 지급하네요. 코디아이템 http://codiitem.com
SODA에서 남성 정장 구두를 하나 샀다. 구두를 하나 사기 위해서 롯데백화점에 갔다. 예전과는 다르게 구두매장이 다른데로 옮겼는지 한 참을 돌아다녔다. 지하 1층에 가니 구두매장들이 몰려있었다. 이리 저리 두리번 거리는데... 거의 모든 매장을 어슬렁 거린 것 같다. 딱히 눈에 들어오는게 없었는데. 소다를 지나치는데 어떤 남자직원이 조심스럽게 다가와서 추천을 해주어도 되겠느냐고 정중하게 물어오길래..... 요런 뽀족스타일의 구두를 살 맘은 솔직히 없었는데.... 그 직원의 친절함에 넘어간 것 같다. 확실히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낀다. 굽이 땋게되면 밖에서 하지 말고 가지고 오란다.. 무상으로 가능하니 밖에서 하면 오히려 구두를 망칠 수 있다고... 깔창도 더 챙겨주고 아무튼 괜찮았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