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신선한 주제였던 "피라냐 (2010)"를 보고나서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전 시대의 화석물고기인 피라냐가 지진으로 인해서 땅속 지하세계 어딘가에 격리되어 있던게 호수의 틈새로 현 시대에 출현하면서 사람들을 잡아먹는다는 스토리인데.. 끝 부분에 나름 반전이 있다. 그 사람들은 괴롭히던 식인고기들이 다 성장하지 않은 새끼들이 였다는 것이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볼만한 영화인 것 같다.
기대에 못 미치는 "옹박3"를 보고나서 개인적으로 액션영화를 좋아하는데.... 이번에 나온 옹박3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다. 전체적인 스토리도 이전 편에 대한 상기와 자기 자신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면서 좀 지루한 면이 없지 않다. 액션은 여전히 화려하고 과격하지만 예전 기억을 복기하는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전체적인 재미를 떨어뜨리는 것 같다. 기대가 커서 그런가 실망도 컸다.
과연 정말 잘 될려나 음 궁금하군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아이스마트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는 상당히 많이 있는데... 정말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제품이다. 아이디어가 기발한 제품인듯..
나름 재미있는 프레데터스 "Predators, 2010"를 보고나서.. 네이버 평가를 보니 반반이던데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액션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해주고 싶네요. 시간 아까운 영화는 아닙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사냥꾼의 사냥감이 된 주인공들이.... 어려움을 헤치고 사냥꾼들을 오히려 물리치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원빈의 매력에 푹빠지게 하는 "아저씨"를 보고나서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를 했다. 일본 애니를 볼까하다가.. 아저씨를 봤는데.; 최근에 본 영화 중에 가장 재밌게 본 것 같다. 아저씨 감독 : 이정범 단 하나뿐인 친구는 그를 ‘아저씨’ 라 불렀다.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 더보기 전체적인 스토리는 원빈이 인간쓰레기들을 청소하는 이야기인데.. 스토리가 영화답지만 전혀 현실성이 없는게 아니여서 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 원빈의 어눌한? 말투가 처음엔 좀 거슬렸지만. 나중에는 괜찮아 지더군요. 우수에 젖어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명연기더군요. 액션씬도 화려하면서도 잔인한데. 고생을 많이 했을 것 같더군요. 영화가 나온지 좀 되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