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740 카메라 일반모드와 줌모드 비교 디지털 줌 최대로 땡겨서 촬영을 해봤는데.. 그리 큰 차이는 없는 듯 하네요. 팔엠이라고 하던데.. 카메라가 8메가 픽셀인데.. 이 카메라 때문에 이 휴대폰을 구입했는데..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고장이 잘 나더군요. 프로그램이 꼬여서 자기 혼자 리부팅 할 때도 많고. 한 번은 자기 혼자 리부팅해서 메인보드를 아예 갈았던 적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카메라 덥개는 열리는 안의 렌즈덮개가 안 열려서 서비스 센터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하루 지나니 다시 열리더군요,. 그럭 저럭 쓸만한 휴대폰이긴 한데.. 고장이 잘 나는 듯
김경진 전쟁소설 "남북"을 보고나서 사실 저는 소설은 무협소설만 보는 편입니다. 가끔 다른 소설들 인기도서나 교양도서도 보지만 무협소설을 좋아하는 것은 대리만족이 너무 강해서인데... 이 책,,, 김경진의 남북도 그 못지 않더군요. 소설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작가 이름을 완벽하게 기억하기는 이번이 처음 인 것 같습니다. 방대한 스토리와 체계적인 전개 그리고 해박한 지식에 사뭇 작가가 누군지 궁금해지더군요. 알고 보니 이 방면으로는 상당히 유명하신 분이더군요. 남북은 전체적인 스토리는 미국의 대통령이 스캔들 무마를 위해서 영변에 핵시설을 파괴하고 그것이 빌미가 되어서 남과북이 전쟁을 하게되는데... 제가 군대를 갔다 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당히 몰입도가 빠르고 다음 페이지가 절로 궁금해지는 그런 소설입니다...
육회가 그렇게 맛나다는 곳, 영천영화를 방문하며 새벽 작업을 마치고.. 대충 한 2,3시쯤 방문한 것 같네요. 육회가 그렇게 맛나다고 해서 갔었는데... 다른 집과는 다르게 계란을 안 엊더군요. 육회가 맛나긴 했는데 그렇게 맛난 것 같지는 않더군요. 워낙 어렸을 때 부터 세상에는 고기는 삼겹살만 있는 줄 알고 자라서 그런지 솔직히 한우가 그렇게 맛나는지 모르겠더군요,. 다른 한우도 먹긴했는데 맛나긴 했지만 워낙 새벽시간에 피곤한 상태로 가서 그런지... 맛에 대한 별 감흥은 없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여기는 발레파킹을 하는 것 같더군요. 나올때 팁도 주고... 고기 먹으면서도 굽는 사람한테 팁도 주고,... 고깃집에도 팁문화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맛있다고 지인들 데리고 가서 욕먹지는 않을 정도..
STX R&D 센터 찾아가는 방법 지도를 참고하세요. 건물 뒤편에 개울이 흐르는데 그 주변에 나무들이 많아서 경치가 꽤 괜찮은 편이더군요. 비오는 날에 한 컷 했습니다.
KT정보존산센터, KTICC 찾아가는 방법 및 주변 풍경 글쎄요 밤에 찾아가서 그런지... 아래 지도 참고하시구요 서울시 양천구 목동 924 KT정보전산센터 건물이 큰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시원시원하더군요. 1층 로비도 상당히 높아서 확트인 느낌이더라구요. 대신 데이터센터 안은 15~20 도 정도를 유지하는 것 같기에 오랜 시간있으면 춥습니다.
서울 서초동의 SK IDC 찾아가는 방법 뭐 아래 지도 참고하시면 간단하게 찾아 갈 수 있겠습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0-1 번지 SK IDC 이게 주소입니다. 아래는 관련 사진들이니 참고하시구요. 건물 바로 앞에 편의점에서 시원하게 음료수 한 잔하고 작업하러 들어가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