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유명한 일화가 있죠. 예전 아르키메데스의 일화를 보면 왕이 왕관을 새로 만들어 이것이 진짜 순금인지를 알아오라고 합니다. 고민을 하던 아르키메데스는 목욕탕에서 넘치는 물을 보고는 유레카라고 외치죠. 무언가를 깨달았을때 '유레카'라고 합니다. 유레카 [Eureka] 유럽 첨단기술연구공동체(European Research Agency)라고도 함. 1985년 프랑스의 미테랑 대통령이 미국의 전략방위구상(SDI)에 대항하여 제창한 단체. 1985년 18개국이 참여해 출범했으며, 1986년 브뤼셀에 사무국을 설치했다. 설립 당시 유럽 산업계는 미국·일본과 경쟁하기 위해 유럽 국가들이 첨단기술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와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호응하여 유럽의 18개국들이 첨단기술연구개발..
여러 가지 흥미있는 엽기사진들 모음입니다. 옆의 소는 왠만한 자동차보다도 커 보이네요. 코끼리와 싸워도 이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지하철에서 뭐하는 학생들이지?? 엄청난 곰의 포스 겨울잠을 누군가가 깨웠는가 보다. 돼지발에 구두 얘 농구 선수 아닌가? 댐에서 뭔가 위험한 상황인거 같은데
오토바이 헬멧들이 참 이쁘네요. 개인적으로 스파이더 헬멧이 맘에 드는군요. 여기에 올라온 헬멧들 쓰고 다니면 눈에 띄겠군요. 음... 이걸로 제품 만들어도 잘 될 것 같은데.. 그런데 어떤 헬멧들은 앞이 안 보일 것 같은데. 너무 디자인에 치우쳐서 그런가...
흥분한 저 눈. 삶에 대한 의지가 느껴지는구나. 저런 불굴의 의지가 있다면 살아남았을 것 같네요. 도로위의 고슴도치..이거 위험한거 아니야.. 코알라,. 나무에 기대서 잘 자는군요. 아이 귀여워라.. 마치 고양이가 저 동상을 따라하는 것 같네요. 무섭다. 이렇게 큰 곤충도 있네요. 이거 키우면 키우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은 느낌이........ 섹시하네.. ㅋㅋㅋㅋㅋ 이렇게 찍고 싶을까나.. 생각보다 차가 가벼운가 봅니다. 저런걸 포뮬러라고 하나요? 어째 물에 빠질 것 같은 사람의 표정이 담담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당나귀를 너무 사랑하는 듯. 웃겨 웃겨
정말 빌딩들이 폭이 좁고도 얇네요. 한정된 땅에 좀 더 많은 것을 수용하기 위해서 저렇게 지은 것 같군요. 대단하는 는 말 밖에는 안나오네요. 몇 몇 빌딩은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데 몇몇 빌딩은 바람이 심하게 불면 쓰러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