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그냥 노멀한 맛이다. 뭔가 중후하거나 깊은 맛은 없다. ▶ 관련 링크: 구입 링크 ▶ 주요 내용 한 달에 한 번 제로커피에서 원두를 주문하여 음용하고 있다. 디카페인을 마시다 심심해서 다시 카페인 원두로 변경해보았다. 맛은 그냥 보통이다. 제로커피에서 주문하는 원두에 큰 기대를 하고 있지 않다. 그냥 커피를 마시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2021_06_05 비엔나커피하우스 목동7단지점 최근 맛본 커피 중에는 비엔나커피하우스의 커피가 좋았다. 특유의 신맛을 잘 잡았다. #커피 #원두구입 '공감과 공유는 좀 더 양질의 콘텐츠 생성을 이끕니다.'
디카페인 원두커피 시음 후기, '제로커피 디카페인 브라질NY2/3 1kg' ▶ 요약: 분쇄원두에서 홀빈으로 구입했다. 홀빈이 확실히 풍미가 좋다. ▶ 관련 링크: 제로커피 ▶ 주요 내용: 시음 후기 약간 다크한 맛에 탄맛도 난다. 로스팅하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분쇄 시 커피 향이 진하게 퍼진다. 끝맛에서 다소 신맛이 살짝 느껴진다. 디카페인이라 부담없이 음용 가능하다. 원두 보관은 프리파라에 하고 있다. 프리파라 구입처 무게는 정확하게 1킬로그램이다. 속이지 않는구나.. 그 동안은 무게를 재보지 않았었다. 커피 원두 전용용기에 담아본 모습 프리파라용기 원두 상태가 그리 좋아보이진 않는다. 가까이서 보면 또 괜찮은 것 같기도 하다. 브라질 원두.. 바리오 바라짜 전동그라인더에 갈아본 모습이다. 기존이 베트남..
스타벅스 비아 인스턴트커피 맛본 후기 구입 : 스타벅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 1만2천원 정도 맛본 후기 - 첫 맛은 아메리카노와 비슷하다. - 중간맛 및 뒷맛은 베트남가루 커피 맛 난다. - 베트남가루 커피의 향이 강하진 않아서 마실만 하다. - 좀 식었을 때도 맛이 괜찮다. 재구입 의사 - 재구입할 의사는 없다. 포장, 이 디자인도 심혈 속에 나온 것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고 있었다. 고가의 인스턴트 커피인데..... 손으로 포장을 뜯기 상당히 힘들었다. 잘못 만든 듯... 절개 표시된 부분을 뜯었을 때 깔끔하게 뜯기지 않아서 맨손으로 포장을 뜯기 힘들다. #스타벅스비아 #비아 #비아커피 #인스턴트커피 #스타벅스 #스타벅스커피
Cafe Fifty 생두 한자루 에스프레소 블렌딩 (Cafe50 Blending) 1kg 홀빈 구입 후기 원어데이에서 행사하기에 분쇄되지 않은 홀빈으로 1킬로그램 구입했다. 잘 내리면 커피전문점에서 마시는 아메리카노 보다 더 맛나다. 특히, 아이스아메리카로 마실 때 더 풍미가 느껴진다. 분쇄도에 따라서 맛 차이가 많아 나기에 맛 없다고 하지말고 분쇄도 조절을 해보자. 이 가격에 1킬로그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 http://cafe50.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9&cate_no=24&display_group=3 http://www.oneaday.co.kr/deal/detail.php?deal=MTE0OTM5
목동역 근처의 커피전문점 온휠스 , 색다른 원두를 맛 볼 수 있다. 에스프레소용 분쇄원두를 구입하러 가끔 방문하는 곳이다. 빛, 음악, 그리고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가끔,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소음이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 주변에 프렌차이즈커피점도 있지만 여기만 방문하게된다. 파나소닉 루믹스 DMC LX5 와 LG G3로 촬영 on wheels 의 사전적 의미차로, 차를 타고; 이동하여; 순조롭게; 《속어》 확실히, 단연코 2015/12/06 - [Reviews/방문 후기] - 목동역 8번출구 근처 커피전문점 "온휠스커피로스터즈" 방문후기
나주 금성관 근처에 있는 운치있는 카페...."하늘보기" 방문후기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또 방문 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사람 일이란게...... 돌고 도는 것 같다. 그러다 끝나겠지만.... 저번 방문과는 다르게 계절이 변하니 분위기도 변했다. 여름이되니 녹음이 진해져서 더 운치가 있다. 좋다. 분위기가..... 로망같은 분위기다. 나이들어서 한적한 곳에서 이런 카페를 운영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곳이다. 2014/11/12 - [Reviews/방문 후기] - 전라남도 나주 방문후기.. 나주역 근처 커피숍 및 나주곰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