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14) D. W. 그리피스 2. (1916) D. W. 그리피스 3. (1923) 버스터 키튼 4. (1925) 에리크 본 스트로하임 5. (1925) 찰리 채플린 6. (1925) 세르게이 에이젠스타인 7. (1925) 킹 비더 8. (1925) 샘 테일러 & 프레드 뉴메이어 9. (1926) 프리츠 랑 10. (1927 ) 버스터 키튼 11. (1927) F. W. 머노우 12. (1928) 킹 비더 13. (1930) 루이스 밀레스톤 14. (1931) 찰리 채플린 15. 프리츠 랑 16. (1931) 토드 브라우닝 17. (1931) 제임스 와일 18. (1932) 어네스트 루비취 19. (1933) 메리안 C. 쿠퍼 20. (1933) 레오 맥커리 21. (1933) 윌리암 A. 세이..
◎ 인사말을 분명히 하라. ◎ 불평. 불만. 비난의 말을 삼가라. ◎ 예/ 아니오 를 분명히 하여 주체성을 확립하라! ◎ 상대(동료, 사장, 강사 등)가 말(대화. 연설. 토론) 할 때는 귀를 기울여 경청하라. ◎ 윗사람(사장)에게 보고 할 때는 겸손과 당당함을 함께 갖추어라. ◎ 칭찬과 격려의 말을 많이 하라. ◎ 미소 띈 얼굴로 말하라 ◎ 광고의 효과를 활용하라. ◎ 쉽게 말하라. ◎ 당당하게 말하라.
* 해야할 것 10가지* 1. 말을 할 때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하도록 할 것. 2. 말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3초간 요점을 가다듬고 정리할 것. 3. 불만이나 푸념 또는 부정적인 말을 가급적 자제할 것. 4. 목소리의 속도와 높이, 그리고 크기를 변화있게 잘 조절해서 말할 것. 5.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 구사를 하도록 할 것. 6. 상대방의 반응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말을 할 것. 7. 평소에 대중앞에 서는 연습을 자주 할 것. 8. 보다 넓고 깊은 안목으로 세상을 관찰하여 이야기 꺼리를 많이 만들어 둘 것. 9. 심각한 이야기에도 때로는 유머를 섞어 긴장을 없애는 여유를 가질 것. 10.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를 잃지말고 말할 것. * 하지 말아야 할 것 10가지* 11. 화가 난 상대방의 말을 ..
작가 호퍼는 노종자 출신으로 오랫동안 실업자가 되어 우울하게 하루하루를 보낸 적이 있었다. 그는 로스엔젤레스 시에서 운영하 는 무료직업소개소에 아침마다 나가 일자리를 구해 보았지만 쉽지 가 않았다.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이 무려 5백여명이나 앉아 있 었던 것이다. 가끔 어떤 남자가 나타나 '잔디 깎을 사람이요! 가구 운반할 사람이요!' 라고 소리치며 5백명의 사람들 중 한 두 사람 을 뽑아 갔다. 호퍼는 속으로 생각했다. '도대체 이 많은 사람 중 에 무엇을 기준으로 한 사람을 뽑아가는 걸까? 그것만 안다면 일자 리를 구하기 쉬울텐데.' 호퍼는 그 비결을 찾기 위해 날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보았다. 하루는 맨 가운데 앉아 보기도 하고 또 하 루는 맨 앞에, 어느 땐 맨 뒤에 서 있기도 했다. 그래서..
[성철 스님이 임종을 앞두고 고통스런 숨을 내쉬고 있는데 절박한 심정의 제자가 "스님, 깨달은 사람은 지금 죽음 앞에서 고통의 경계가 어떠하십니까" 하고 물 으니 성철이 철썩 뺨 한 대 올려붙이더라 그래도 이 제자는 깨닫지 못하고 얼얼 하기만 하더라] 열정 어린 청년들이 먼 길 찾아와 투명차아 너머로 반갑게 얘기를 나누다 선생님, 지금 가장 절실한 게 뭐예요? 자나깨나 혁명이란 화두이시겠지. 시대정신, 미래 진보, 희망 찾기, 맞죠? 가만히 웃음짓다가 말없이 돌아왔네 그래 맞아, 하지만 지금 나에게 가장 절실한 거? 끝도 없이 걷고 싶은 거, 걷다가 쓰러져 영영 잠들지라도 마냥 걷고만 싶은 거 여자의 부드러운 살 부비고 싶는 거, 찬 바닥에 누울 때마다 그리운 건 여자의 따스한 온기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오늘은 가을 숲의 빈 벤치에 앉아 새 소리를 들으며 흰구름을 바라봅니다. 한여름의 뜨거운 불볕처럼 타올랐던 나의 마음을 서늘한 바람에 식히며 앉아 있을 수 있는 이 정갈한 시간들을 감사합니다..... 대추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우리집 앞마당. 대추나무 꼬대기에서 몇 마리의 참새가 우는 명랑한 아침기도. 바람이 불어와도 흩어지지 않는 새들의 고운 음색. 나도 그 소리에 맞추어 즐겁게 노래했습니다. 당신을 기억하며 - 한 포기의 난을 정성껏 키우듯이 언제나 정성스런 눈길로 당신을 바라보면 그것이 곧 기도이지요? 물만 마시고도 꽃대와 잎새를 싱싱하게 피워 올리는 한 포기의난과도 같이, 나 또한 매일 매일 당신이 사랑의 분무기로 뿜어 주시는 물을, 생명의 물을 받아 마신다면 그것으로 넉넉하지요? 기도서 책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