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now able to... 이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I am now able to help you I am now able to see your point I am now able to buy a house I am now able to understand I am now able to run five miles A: Hi joe! You look like you've been working out B: Yes, I've been lifting weights A: Hou much can you bench press? B:이젠 225파운드 정도는 들 수 있어 I am now able to lift 225 pounds A: Is it true that you are buying a house? B..
I am just about to.. 지금 막 ~하려는 참이에요 I am just about to leave I am just about to wash my car I am just about to quit I am just about to leave for work I am just about to go to bed A: Hi anna! what are you up to? B: 나 지금 막 일가려던 참이었어 I'm just about to go to work A: oh! that's too bad. I was hoping that you could go to the park with me B: Maybe some other time A:How is work? B: It's very stressful 아..
I am ready to... ~할 준비가 되었어요. I am ready to eat I am ready to go out I am ready to paint the kitchen I am ready to go to bed I am ready to start my homework A:What time do you want to go to dinner? B:지금 갈 준비 다 되었는데요 I am ready to go right now A:Okay, I'll go get dressed B:please hurry, I am really hungry A:나 나갈 준비 다 됐어 I am ready to go out B:It's cold outside. Do you need to get your jacket? A:M..
국가 대표급 영어 왕초보 J씨, 초보를 면해 보고자 미국인 선생님에게 영어를 배웁니다. 수업 첫 시간. 오늘은 I am.. 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네요.. '에이, I am...도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 나를 뭘로 보는 거야' 영어는 잘 못하지만 우리의 J씨 조금은 자존심이 상한 모양입니다. 하긴 영어 교과서나 문법 책을 펴도 맨 첫장에 나오는 표현이 I am..이니, 왕초보 J씨에게도 만만한 표현이죠.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당연히 I에는 am을, You에는 are를 , 3인칭 단수에는 에또... 이런 아버지 세대 문법 책에나 나오는 지겨운 설교가 계속될 줄 알았더니 선생님은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계십니다. 이 만만한 I am뒤에 몇 가지 우리가 다 아는 단어들만 붙이면 '~하려고 왔는데요', '이제..
Do you need to..? ~해야 해요? I need to..의 패턴을 의문문으로 만들려면 Do you need to..?가 되는데, 이것은 보는 그대로 '너 ~하는 것 필요해? 라는 의미입니다. 너 지금 숙제를 해야 하니? Do you need to do your homework right now? 너 쇼핑가애 돼? Do you need to go shopping?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가요? Do you need to think about it? 오늘 일해야 하니? Do you need to work today? 식료품 사야 돼? Do you need to buy groceries? A: I am having some trouble with my book report. B: 오늘까지 해야하니? A..
I need... 중학교땐 이렇게 배웠쥐 =>I need는 '난 ~가 필요해' I need to .. '~할 필요가 있어' 좀 딱딱한 말 아닌가? 일상에서 그렇게 많이 쓰는 말 같진 않는데? 미국에 가서 보니 => '~하려고 해요' 할때에도 need를 쓰기도 하네. '너~ 해라'하는 말을 좋은 말로 할 때에는 '너~해야 할 거다'란 말로 쓰기도 하고... 생각보다 쓰임이 많던걸. 왕초보 J씨 , need 동사를 배웠지요, 그런데 학구열이 발동한 우리의 J씨. 우리말로는 '~을 원하다'와 '~이 필요하다'가 분명히 다르잖아요 그런데 영어에서는 분명하게 구별을 할 수가 없다네요. 술집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다가 I want to go home 할 때와 I need to go home 이라고 말할 때는 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