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로 자전거 라이딩을 갈 때 자주 방문하는 곳입니다. 추오정남원추어탕은 프렌차이즈점인데 이 집에서는 서비스로 두부를 줍니다. 고소하고 맛나죠. 2021년 10월 26일은 미세먼지가 있었는지 라이딩 후 목이 칼칼합니다.
손잡을 곳이 마땅치 않아 장거리 라이딩 시 이 조합은 상당히 불편하다. 하지만, 도로 상태가 균일하지 않아 노면 충격은 있다. 총평: 갈 때, 올때 역풍에 종일 힘들었다. 전면 바람 막을 수 있는 고글이 필요하다.
저기서 피크닉하고 싶다.
▶ 요약: 샐러드와 새우 파스타는 맛나다. ▶ 관련 링크 네이버지도: http://naver.me/5wfBme4g ▶ 주요 내용 위치: 스타벅스 목동 7단지 점 지하 1층 간판이 없어서 찾아가기 상당히 힘든 곳이다. 해당 건물 지하 1층까지 갔다가 다시 나오기까지 했었다. 해당 건물 지하 1층 제일 안쪽에 있다. 간판이 아주 작으니 눈 크게 뜨고 방문하자. 지하에 테이블 4,5개로 좀 좁은 편이다. 음악이 마셜 스피커로 다소 크게 흘러나온다. 여기 저기 빈 와인병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신기한 와인병들.... 종류도 다양하다. 샐러드 상당히 맛나다. 저기 중간에 저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맛나다. 오일도 신선하다. 자몽쥬스인데 갈아서 나온 것은 아니고 기성품 병에 있는 것을 따른 모습이다. 별로 권..
금일 PR을 찍었다. 경인교대에서 부터 거의 20분 삼막사 절입구의 햇살 곳곳에 전기줄이 있어 주변 산의 경치는 그리 밝거나 멋지지 않다. 등산객도 있지만 그 수가 많지 않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업힐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아울러 차량도 삼막사 주차장 입구에서 통제가 되기에 차량의 통행도 거의 없다. 반면, 망해암은 엄청나다.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다. 선선한 날씨로 인해서 개인 기록도 경신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숨찼는데 더위는 못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