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픈거 - 착즙기, 쥬셔기 엔젤리아7700 , Angelia7700 브레빌, 휴롬도 땡기기하는데... 성능은 엔젤리아가 가장 좋은 듯 하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탈 임. http://www.angelcorp.co.kr/ http://www.angel-juicer.com/ http://www.wholefarm.kr/ https://www.youtube.com/watch?v=Lx636JcpxfI
사고픈거 - 살바토레 페라가모 (Salvatore Ferragamo) 간치오 장지갑 간치니(Gancini) 장식 간치니 장식은 말발굽 모양에 살바토레 페라가모 로고가 새겨진 장식으로, 간치니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고리'를 의미한다. 간치니 장식은 1969년 핸드백의 잠금 장치로 처음 적용된 이래, 벨트의 버클과 신발 장식, 그리고 넥타이와 스카프의 패턴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간치니 장식은 현재 살바토레 페라가모를 상징하는 아이콘 중 하나다. [네이버 지식백과] 살바토레 페라가모 [Salvatore Ferragamo] (세계 브랜드 백과, 인터브랜드)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28379&cid=43168&categoryId=43168 http://www...
라바짜 gran filtro 1만원에 득템.... 커피엑스포의 라바짜 전시장.... 머신 전문기업이 아니다보니.. 딱히 특징은 없었던 것 같다. 커피도 드립으로 맛을 볼 수 있겟하던데... 솔직히 떫기만하고 맛이 별로였다. 그래도 전에 라바짜 전문매장에서 좋은 맛으로 기억하기에..... 라바짜 gran filtro를 하나 구입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심하면 반값인데.... 해외에선 더 싼 가격인 것을 보면.... 거품이 심한 것 같다. 포장이 참 특이하다. 압축 포장이라서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구입했다.
2015년 커피엑스포 방문후기....브레빌, 가찌아, 유라, 라바짜.... 너히들이 거기 있구나.. 코엑스에서 하는 커피엑스포에 다녀왔다. 정말, 좋은 자리인 것 같다. 어중이 떠중이들이 다소 많은 점을 빼고는 공급자와 소비자가 잘 어우러진 한 자리였다. 정말, 관심없는 사람이 가면 아웃사이더가 되기 싶상인 것 같다. 구경도 한계가 있듯이... 평소 관심이 있었던.... 유라 기계들을 실물로 볼 수 있었서 좋았다.. 나이 지극하신 분에게 시음을 부탁했는데.... 서비스마인드는 꽝인듯.... 체력이 안 바쳐주니.. 뭐 이해한다. 브레빌과 유라의 아메리카노를 시음했는데....... 기대가 커서 그런가.... 상상했던 맛은 아니였지만.... 브레빌은 정말 물건 같다. 라바짜도 다소 실망이였는데.... 혹시나 ..
2015년 봄의 마지막 여의도벚꽃축제를 한강자전거도로로 다녀오다... 이번이 세번째 .... 벚꽃이 피면 여의도는 사람으로 넘쳐 난다.. 좋은 기억... 그리고 안 좋은 기억이 상존하는 곳... 이 기간을 망각하고 자전거를 끌고 여의도로 나갔다. 사람에 치여 나도 모르게 점 점 멀리가게된다. 완행만 20킬로를 갔다. 돌아오는 길은 정말 힘들어서..... 평소 주말엔 못 느꼈지만... 축제가 끼니 평소 안나오던 인간들도 나오고하니... 정말. 이 지구에서 최악의 동물은 인간이란 것을 새삼 느낀다.
미국이 진주만기습의 복수를 꿈꾼 영화 "최후의 카운트다운 (The Final Countdown 1980)"를 보고나서... 이 영화의 제작년도가 1980년이다... 약 40년 전인 1941년 일본인들이 진주만을 기습하는 시점으로 미국의 항공모함이 시간 여행을 한다는 스토리이다. 스크린샷 http://www.imdb.com/title/tt0080736/ 시나리오는 정말 대박인 것 같다.(물론 미국 입장에서....) 통쾌한? 복수를 기대하며 보았다. 그러나 왠걸..... 막판 하이라이트에 가서 역사가 변화면 내가 존재하니 존재하지 않니 하면서.... 이 영화를 본 목적을 잃게 만든다.. 그래서 좀 마무리가 실망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