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은은한 백열등 분위기 아래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면서 한적하게 오로지 먹는데 집중 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돈까스를 참 좋아한다. 아마도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으리라... 기름에 튀긴 상태에 고기가 어울리니 식감과 향기, 소스가 어우러져 항상 기분 좋은 맛을 선사한다. 그 중 치즈가 버무려진 치즈돈까스를 좋아한다. 방문한 호호식당은 치즈돈까스가 없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치즈돈까스 먹는 게 아니다. 야근에 치즈돈까스 제일제면소 서울역사점 돈까스 맛본 후기 생생돈까스 일원점 방문 후기 ,,, 돈까스 맛나다. 뚝배기돈까스 을지로점..
▶ 요약: 피자는 물론, 스파게티도 맛나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옆의 롯데백화점 자라 매장에서 쇼핑 후 1층 연결 통로를 이용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에 있는 일포르노를 방문했다. 방문 목적은 피자를 맛보기 위해서다. 그냥 피자 먹으러 갔다. 위치는 9층인데 외부 통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우천이나 태풍이 몰아치면 9층에서 바로 이동할 수 없다. 이 날 비가 왔지만 보슬비여서 외부 통로로 이동 했다. 이동하니 바로 나온다. 일뽀르노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마르게리따 자동에이드 이렇게 주문 했다. 개인적으로는 ‘자동에이드'가 가장 맛 났다. 까르보나라는 면에 좀 딱딱했는데, 직..
▶ 요약: 시나몬코젤다크 맛나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광안리 해변은 상당히 독특한 장소다. 마치 강릉의 카페거리처럼 이 곳은 맥주집들이 즐비하다. 뒷 편은 고깃집들이 있다. 산책을 하다가 급 맥주가 땡겨서 주변은 방황하다 들어선 곳이다. 바다 전망 일부 테이블를 제외하고 테이블 마다 테블릿이 있다. 원하는 상품을 터치해서 담으면 주문이 완료된다. T5 테이블에 바다 전망 바로 옆 테이블인데 바다 조망과 길거리 조망도 가능했다. 시나몬코젤다크 비엔나코젤다크 나초 코젤다크는 흑맥주다. 게다가 생맥주, 주문 테블릿 상단에 추천 메뉴로 있어 생각 없이 주문 했다. 안주는 ‘나초'가..
▶ 요약: 속도를 버리니 여유가 생겼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자전거를 취미로 타고 있다. 로드와 미니벨로을 병행해서 운용하는데, 한 동안 미니벨로를 로드처럼 사용했다. 그러다 미니벨로의 원래 목적인 마실??을 다시 경험하기 위해서 페달을 MTB 클릿 페달에서 다시 평페달로 교체했다. 2021.03.12 - [Reviews/Product Reviews] - 시마노 PD-A600 클릿패달 구입 후기 교체 후 안양천을 거쳐 합수부에 도착 후 여의도 방향으로 갔다. 움직이면서 밤에 한강을 감상 할 수 있는 포인트를 물색했다. 인도와 자전거도로 사이 사이 잔디밭이 존재하는데 이런 곳..
▶ 요약: 치수 때문에 2번, 즉 3번째 신은 신발이 치수에 맞았다. 그러니 방문해서 착용해보시길....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산화 구매를 위해서 더 현대 서울 방문했다. https://sunghyun.kr/10055 캠프라인 산티아고 다크브라운(CAMPLINE SANTIAGO) - 경등산화 캠프라인 파인더 다크그린(CAMPLINE FINDER) - 전문등산화 호카오네오네 카하 GTX 옥스포드탄(HOKAONEONE KAHA) - 등산화, 트레킹화 등산화는 호카오네오네의 카하 2로 정했다. 현대백화점 더 현대 서울은 여의나루역 1번출구에서 약 400미터 떨어져있다. 4층에 호카오네오네 매장이 있다. 방문 했을 당시에는 남성 직원 한 분만 계셨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즈가 들어간 음식을 상당히 좋아한다. 치즈크러스트 피자를 가장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돈까스도 ‘치즈돈까스'다. 지방에 갈 일이 있어 휴게소에 들렀다. 아무 생각 없이 돈까스 메뉴로 방문해서 ‘치즈돈까스'를 주문했다. 약간 이런 모습을 상상했다. 서울에서 어느 돈까스집에 가서 치즈돈까스를 주문하면 이런 모습이기 때문이다. 어느 휴게소의 치즈돈까스다. 치즈가 들어있긴 하다. 무엇보다 식용유? 냄새가 난다. 그것도 오래된 냄새가 난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가? 올라오는 길에 또 휴게소에서 아무 생각 없이 ‘치즈돈까스'를 주문했다. 혹시나가 역시나로..... 맛이 없을 수 없는 라면도 맛이 별로라고 한다. 휴게소는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