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록 무협만화 " 혈검무"를 보고나서 33권 완결 권수가 많아서 그런지 대사가 많은 편이다. 권하고 싶은 만화는 아니지만 나름 정성있게 쓴 것 같다. 결론도 이 정도면 기존의 다른 작품들이 비해서는 덜 허망하게 끝나는 것 같기도 하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영웅회주 침독의 누명으로 주요 무림인들이 반역죄로 참상을 당하고 그 후손들은 혈광마인으로 전쟁터에서 개죽음을 당한다. 여기서 전쟁은 명나라와 원나라의 전쟁을 의미한다. 그 혈광마인들 중에 이군악이 있는데... 이군악이 전쟁터에서 기사회생해서 침독에게 복수를 한다는 스토리이다. http://comic.daum.net/title/detail?titleno=18587&menuid=muhyup
말 잘하고싶어?? 그럼 "이기는 대화"를 읽어보세요.. 감상후기 "사람이 너무 말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경우는 결코 없지만 너무 말해서 후회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 이책의 핵심문구가 아닌가 한다. 이책은 반디앤루니스 신림역 지점에서 구입을 했다. 기존에 반디앤루니스 회원카드를 만들었었는데... 가지고 가지 않았는데 안가지고 왔다고 하니... 주민번호 앞자리 불러달라고 하더니... 포인트를 적립해주었다. 기존 포인트로 할인 해줄까요?? 이렇게 친절하게 물어봐주기도 했다. 각설하고... 갑자기 사람 심리에 대해서 좀 알고 보고 싶어서 심리학 부분에서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당채 책들이 너무 학문적이고 이론적이여서 실생활에는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 인기도서들을 모아 놓은 곳으로 이동하였다. 각종..
야설록의 "강호망종호색한"을 보고나서 1-23完 야설록 작가의 만화 답지 않게... 나름 결말이 잘 된 작품인듯하다. http://comic.daum.net/title/detail?titleno=14721&menuid=muhyup 후기를 참고하세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뭐 거기서 거기겠지만... 어렸을 때 유랑단에 잠시 맞겨져서 크게되는데.. 성인이 거의 되어 갈때즈음해서 기인과 이런 저런 우여곡절끝에 최강자가 되어 간다는 뻔한 스토리다. 강자가 되어 가는 과정에서 여인들이 많이 나오는데... 여인들을 노리개감 정도로 생각하는 이군악으로 표현되어 있다. 영웅호색한이라는 말이 딱 맞게 그려진 것 같다.. 하지만... 호색에 대한 부분에서는 영웅하고는 거리가 멀게 경박하게 그려져있다. 여인들과 운우지정을 나눌..
화려한 액션씬이 볼만한 "A-특공대" 돈이 많이 들어갔을 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든다... 항구의 액션씬에서는 해운대의 다리윈 컨테이너 낙하씬이 생각나게 한다. 무념무상으로 킬링타임으로 보기에 좋은 영화인 듯 하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특수부대원들이 꿍짝이 맞는 몇명이 팀을 만들고... 공적을 많이 세워서.......미국 화페판과 관련된 임무를 수행하고 그것이 함정이였고.. 함정에 처하게한 이들에 대한 복수극이라고 할 수 있겠다. A-특공대 감독 조 카나한 (2010 / 미국) 출연 리암 니슨,브래들리 쿠퍼,퀸톤 렘페이지 잭슨,샬토 코플리,제시카 비엘 상세보기 보고나선 남은게 없는 것 같은 영화지만... 스트레스 풀기에는 그만인 것 같다. 봐 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강력추천 액션영화 "언디스퓨티드 3: 리뎀션" 진정한 전사를 가려라~~~ 이 영화는 시리지 전 2편을 봤는데... 기억에 나는 것은 2편 째였나...흑인 복서가 유리 보이카의 다리를 분질러서 이기는 장면이였다.. 2편에서 유리 보이카의 화려한 몸놀림과 액션때문에..보이카가 주인공을 해도 손색이 없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3편에서는 유리 보이카가 주인공이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전 세계 교도서에서 싸움 좀 한다하는 싸움꾼들을 한 곳에서 모아 놓고 일대일 토너먼트 격투를 벌이는 것이다. 보이카는 다리 부상으로 기존 교도소에서 화장실 청소로 근근히 생활하다가 남들 몰래 재활훈련?을 하여 실력을 인정 받게되어서 대회에 참가한다. 우승한 이는 석방이라는 조건이지만 이 대회 자체가 노름꾼들의 장난이였다. 장난이라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방문후기 저녁식사도 하고 면세점에서 쇼핑도 할 겸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너무 늦게 방문해서 그런지 한가했습니다. 대충 저녁 7시20분즈음 방문한 것 같네요. 3층에 식당이 있길래 갔더니.. 7시30분까지 입실해야 식사가 가능하다고해서 식사를 못했습니다. 8시까지지만 7시30분까지 손님만 받는다고 합니다. 3층에 특산물 판매대가 있는데.... 선물은 여기서 사는게 더 좋을 듯 하더군요. 면세점은 거의 준명품들이라서 선물하기에는 부담될 듯 하더군요 마그마 흑기석이 유명하다길래... 팔찌를 대충 3만5천원 정도에 산 것 같습니다. 저녁 시간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정말 없었습니다. 로비에 던킨 도너츠 쪽에 있는 테이블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휴식을 취하고 있더군요 저기 표시한 곳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