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광혜원면의 두부마을 음식점 방문후기 개인적으로 두부를 좋아해서 기대를 하고 들어갔다. 점심 시간인데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날이 추워서 그런가 보다했다. 특정식으로 먹었는데... 맛이 밋밋한게 두부 요리를 이렇게 망쳐놓았나 싶을 정도로 감흥이 없었다.
메간폭스의 "조나 헥스 (Jonah Hex, 2010)"를 보고나서 조나 헥스... 이 영화의 제목은 남자 주인공의 이름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인데.. 결론적으로는 비추인 것 같다. 조나 헥스 - 지미 헤이워드 감독, 마이클 패스벤더 외 출연/워너브라더스 전체적인 스토리는 남북전쟁이 끝나고 독립 100 주년을 기념하는 미국에서... 예전 남부의 장군이 미국을 파멸로 몰아 넣을려고 하는데.. 조나헥스가 그것을 저지하는 내용입니다. 남부 장군의 부하였던 조나헥스는 명예를 위해서... 군인으로서 신념을 갖고 나름 옳은 일을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동료들을 배신하는 행위가 되면서.. 남부 장군이 조나헥스의 가족들을 몰살 시킨다. 복수를 꿈꾸는 조나헥스는 남부 장군 턴불을 찾아다니지만 턴불이 호텔 화재로 사망했다는 ..
이촌동의 호타루 일식집 방문후기..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 있어서 몇 번 방문했다. 갈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음식이 하나 같이 전부 맛난다. 이날 도 방문해서 뭔가를 먹었는데 메뉴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모듬으로 나온 것 같은데.... 아무튼 괜찮은 음식점이다. 위치는 저기 지도에서 하나은행 옆에.......표기한 곳이다.
일주향, 단동의 무협지 패웅천하를 보고나서 이 소설은 공동작이지만... 본문을 보니 일주향의 조언으로 단동이란 작가가 집필을 한 것 같다. 나름 짜밈새 있게 잘 쓰여진 무협소설인 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 부분이 약간 아쉽긴 하지만. 그런데로 대미를 잘 장식한 작품이다. 전체적인 주인공은 장천우이지만.. 희반묵도 주인공 못지 않게 비중있게 다루어서 재미의 요소가 반감되는 느낌이 없지 않는 것 같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중원에 십대천좌라고 해서 절대적인 10개의 가문이 있고.. 그 가문이 영웅대회를 열어서 한 명의 대천종을 선출하는데 ,, 이 대천종이 실질적인 중원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각 가문들은 대천종을 배출하기 위해서 서로 협력도하고 배신도하고 그러먄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그러던 ..
일주향, 고추림의 무협소설 마인참을 읽고서 개인적으로 무협소설을 좋아하지만 현대무협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무협이란게 대리만족을 느끼는 부분이 있는데... 요즘 무협소설들은 그 주인공의 무공이 그리 뛰어난 것 같지가 않다. 이 소설은 출간되지 않은 것 같기도한데... 마지막 부분은 서둘러서 탈고한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앞 부분에서 한 사건에 대해서 여러 페이지를 소모하더니 뒷 부분은 급하게 마무리한 감이 진하게 풍긴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천여초형인이라는 인간괴물이 출현 할 것을 알고 백궁우라는 기재를 키워서 그 것들을 막는다는 이야기인데.... 절대기재로 만들어진 백궁우의 무공이 그리 우월하게 표현되지 않아서 약간 아쉬움이 남는 작품인 것 같다
기대하고 본 정우성의 "검우강호"를 보고나서 개인적으로 정우성을 비트 때 부터 좋아하게되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영화를 찍었다고 해서 나름 기대를 많이 했는데.. 보고나서 좀 실망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지루하게 이어지면서... 정우성이 메인이 아니라 양자경이 메인이다보니.... 양자경은 이제 주인공으로는 좀 아닌 듯 하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달마대사의 유해..즉 시체에 영생을 할 수 있는 특별한 비책이 있다고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이 유해를 얻기 위해서 벌어지는 암투의 한 가운데 정우성이 있게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뭐라고 더 쓰고 싶지만.. 좀 지루한 감이 있고. 지인에게 꼭 보라고 권하고픈 영화는 아닌 것 같다. 검우강호 - 오우삼, 소조빈 (수 차오핑)